K-1 & 프로엘리트 다이나마이트 USA

말도 많고 탈도 많은 K-1 히어로즈와 북미의 신흥 종합격투기 단체 엘리트XC의 주최사인 프로 엘리트의 합동 이벤트 다이나마이트 USA가 3일, 미국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최홍만이 김민수로, 최무배가 루벤 빌레리얼 교체되어 시쳇말로 상당히 ‘김이 빠진’ 감이 없지 않으나 일본의 격투기 아이콘 사쿠라바 카즈시와 UFC 파이오니어 호이스 그레이시 전은 이번 경기가 마지막 일전이 될지도 모를 두 파이터의 투혼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파이터들에게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역시 ‘비운의 유도왕’ 윤동식 대 히어로스 라이트헤비급 파이널리스트 멜빈 메누프의 격돌. 프라이드에서 마지막 경기였던 브스타멘테 전에서 약간 주춤하기도 했지만 경이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는 윤동식은 한 가닥 기대를 걸어 볼만하다.
이외에도 코리언 킬러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시알라 ‘마이티 모’실리가, 북미 경량급 탑독 제이크 쉴즈. 히어로즈 미들급GP 챔프 ‘JZ’ 카우반, ‘청소부 파이터’ 토코로 히데오 등스타 파이터들이 참전한다.
K-1 히어로즈 & 프로엘리트 ‘다이나마이트 USA, 참전 파이터 계체량
















[사진제공=PRO ELITE]
싸이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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