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일본 야구경기 귀빈 초청받아
김운용 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겸 IOC부위원장이 최근 외부 활동이 잦아지고 있다.김운용씨 측 한 관계자는 김 전 총재가 오는 3일 일본 동경 명치신궁구장에서 열리는 소깨이전(와세다-게이오대학) 야구경기에 특별귀빈으로 초청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도 소깨이전 레가타경기(조정경기)에 초청받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운용 전 총재는 지난 3월 1일 이규석 교수 정년퇴임 행사, 4월 9일 장웅 북한IOC 위원과의 만남, 지난 8일 국기원 연수원 특강 등에서 언론에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02년 이후 언론에 노출을 꺼리며 두문불출 했던 것을 생각하면 올해 외부 활동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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