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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블록버스터 퓨전 사극으로 변신

무협만화 ‘열혈강호’ 드라마 제작사와 판권 계약


퓨전코믹무협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국내 출판 만화 사상 최대부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열혈강호’(만화작가 전극진, 양재현)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드라마 제작사인 J&H필름 측은 ‘열혈강호’(가제)는 사전제작과 시즌제를 도입해 내년 하반기 시즌1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4부작 드라마와 50부작 어린이물이 별도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는 총 100원의 예산을 투입해 ‘열혈강호’의 문자적 전개와 그림을 새로운 방법으로 영상화 한다는 목표. 또한 기존 무협 액션 드라마를 넘어선 새로운 개념의 ‘블록버스터 퓨전 사극’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제작사 측은 공언했다.

현재까지도 무협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열혈강호’. 마니아들은 드라마 속 ‘열혈강호’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하는 눈치. 만화 주인공인 ‘한비광’과 ‘담화린’ 역할이 누구에게 돌아갈지는 또 다른 흥미요소 중 하나이다.

‘열혈강호’는 1994년에 만화 격주간지 ‘영 챔프’ 연재를 시작해 현재까지 출판되고 있는 만화. 2004년 만화의 인기를 등에 업고 개발된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은 이미 한국뿐 아니라 중국, 대만, 미국, 캐나다 등에도 수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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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열혈 짱 2007.05.28
오호 열혈강호가 드라마로 기대 만빵. 개인적으로 한비광은 조인성 , 담화린은 전지현이 ㅋㅋㅋㅋㅋ
시멘트 2007.05.29
총 100원의 예산을 투입... -_-a
최고임 2008.03.09
좀 화려하게 만들려면 스타옌예인들을 총동원하고 제대로 투입시켜서 만들어라~ 그리고 검술과 화려한 무술과 그래픽두 빠져서는 안되고 한국의 자존심을 확실히 보여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