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란? (2)
오늘 하루 태권넷기사를 보고 좋은 글이 있었다.
그중에 무예에 대하여 적어 놓은 걸 보고 이 기사를 너무 쓰고 싶었다. 태권도는 무도보다 무예에 가깝다고 한 기사가 있었는데 그 기자는 참 잘 지적해줬다.
그렇지만 무예의 뜻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 자고로 무예란 우리 선조 때부터 내려왔으며 싸우면서 상대방에 대해 최대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하는 무술이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무예가 있었고 거의 사라지고 있었지만 다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예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는가?
그 기사중 내가 동감하는 것은 태권에어로빅이다. 솔직히 태권에어로빅은 여성들의 호감을 얻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 같다. 이것은 참 안타까운 노릇이다.
얼마나 태권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이 없으면 태권무나 태권에어로빅을 만들었을까에 대한 문제도 깊히 생각해야될 과제이다. 요즘 아이들 중에는 태권도를 배우려고 하는 아이들은 많지만 과연 그들이 진정 태권도를 좋아해서일까? 아니다.
설문 조사를 보면 부모님의 권유나 친구들의 꼬드김 이런 것들 때문에 태권도 체육관을 찾는 아이들이 많다. 우리나라 태권도 현실이 매우 불안정하다.
나도 처음에 친구들이 다니자고 계속해서 말했지만 그 친구들이 다니는 체육관에는 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나까지도 태권도에 대한 모독을 하는 게 되기 때문에 난 내가 원하는 체육관으로 갔다.
그리고 태권도와 친숙해지고 더욱더 태권도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태권도에서 예절이란 단어의 뜻을 배우고 무를 배웠다. 한마디로 무예를 배운것이다.
이렇게 되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이렇듯이 태권도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이 무예를 꿋꿋하게 지켜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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