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O 타이틀 전초전 최요삼 'KO 승부' 각오

최요삼(왼쪽)과 대전상대 오니시 (사진제공=HO스포츠매니지먼트)
24일 세계복싱기구(WBO) 플라이급 타이틀 전초전에 나서는 최요삼이 적극적인 KO 승부를 예고했다.전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프 최요삼은 이번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생애 두번째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마친다는 각오다. 최요삼은 “초반에 찬스가 오면 놓치지 않고 KO로 경기를 끝내겠다”고 밝혔다.
최요삼은 23일 한국권투위원회에서 열린 이번 경기 계체량을 51.70kg로 1차에 통과했다. 최요삼의 대전상대인 일본의 오니시 켄이치는 51.80kg으로 계체를 통과한 뒤 “4라운드 안에 최요삼을 KO로 꺾겠다”며 큰소리 쳤다.
한편 SBS스포츠채널은 광진구 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를 저녁 7시부터 독점 생중계 한다.
조용직 기자/ psygr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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