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열광에 분패한 한진선의 아쉬움



유독 대회 마지막날 홈팀 중국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자국 선수단을 열광적으로 응원했다. 이에 맞서는 여자 헤비급 한진선(광산구청, 25)이 적지 않은 부담을 느낀 듯 몸이 무거웠다.
한진선은 22일 중국 베이징 창평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여자1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홈팀 첸 즈홍(중국)에게 아쉽게 패한 뒤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진선인 이번 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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