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스티븐, 통곡하는 장창하’

장창하는 울고 스티븐은 웃었다.
장창하(가스공사, 25)는 20일 중국 베이징 창평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여자 1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웰터급 결승전 서든데스에서 스티븐 로페즈(미국, 28)에게 패하자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이어 울면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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