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금메달 신고합니다"

최연호와 이성혜가 군 입대 첫해, 실업팀 입단 첫해 나란히 소속팀에 금메달을 안겼다.
19일 중국 베이징 창평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여자 1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둘째 날 남자 핀급 최연호(상무)와 여자 페더급 이성혜(에스원)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군인 답게 최연호(상무, 26)가 시상대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시상식을 마친 후 환하게 웃고 있는 이성혜(에스원, 23)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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