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검도 입문 2시간만에 촛불 끈 사연

검도 입문 2시간만에 촛불 끈 사연


[준협이의 熱血男兒(열혈남아)]

단 한 명의 무술인의 관심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하겠다. 열혈남아 준협이가 전하는 달콤살벌한 무술이야기.


<제12화 - 검도 입문 2시간만에 촛불 끈 사연>


부푼 마음을 가지고 검을 뽑아 들었지만, 결국엔 초등학생들의 연습용 타격대가 되어버린 준협이. 이번에는 그가 정신일도 하사불성의 마음으로 촛불 앞에 앉았다.


난생 처음 검도장을 찾아와 검을 들어본 그가 과연 검날의 끝으로 촛불을 끌 수 있을런지. 모두가 별 기대는 하지 않지만 늘 맞기만 하는 모습이 안쓰러우니 예의상 한번 봐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촬영협조:부천 상동 거인관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 gom@mookas.com -


댓글 38

vipman 2007.05.10
초등학생들인데도 아이들의 검도실력이 상당하네요,,,
goodman 2007.05.10
어린이들도 장난이 아니네. 다음엔 좀 쎈데로 가지...
ㅋㅋ 2007.05.10
촛불 하나도 못끌줄 알았는데 2개나 껏넹 ㅋㅋㅋㅋ
검도맨 2007.05.10
아이들의 눈빛이 살아있네여*^^*
??? 2007.05.10
촛불끄기를 하면 집중력이 진짜로 좋아집니까?
master강 2007.05.10
다음에는 학교 팀선수와 한판 하시는게 어떨지요.. 중학교 태권도부랑 남자랑하면 KO당할 확률이 90%니까 여중이랑..ㅋㅋㅋ 추천 부천 부흥중&부천동여중
넘하네요~ 2007.05.10
저건 검도라하기보다는 찬바라 또는 휘초타.. 해동에서는 저런걸루 대련하나봐요~ 무척 가벼워 보이는군요~아이들은 좋아할줄 모르나 검의 이치를 정확히 이해시킨후 갈쳐야 할것 같군요~
아는척이죄 2007.05.10
해동검도에서는 기본적으로 대련이 없습니다. 또한 위에서 아이들과 준협씨가 휘두르는 것은 스폰지 검입니다. 연습대련할 때 부상을 방지 하기 위한 것이지요. 단순한 판단으로검의 이치를 운운하기보다는 좀더 알 고 나서 말을 하는 법을 이해하셔야겠네요
장난하나! 2007.05.10
.ㅉㅉㅉㅉㅉㅉㅉㅉ
착한마음으로~ 2007.05.10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고 하죠...! 촛불끄기 하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만 봐도 결코 장난은 아니니 순수한 마음으로 봐주죠~
무도인 2007.05.10
도를 닦으시려면 산으로 가셔야져.....요즘에는 해동검도,대한검도를 구별하기 힘든데요..왜냐하면 원래 해동검도에서 진검수련을 했는데 요즘에는 대한검도에서두 하자나여..대한검도 좋은운동이지만 진짜 매니아가 아니면 하기 힘든 운동이지여....그틈을 해동검도가 잘들어온거구여...그냥 자신이 즐기며 할수있는 운동이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넘 보기좋습니다.
좋아여*^^* 2007.05.10
맞습니다^^* 즐기며 할수 있는 운동이 좋은거지요
대단해요^^ 2007.05.11
검도 유단자라해도 초등학생들이 매섭네요^^
해동검도 2007.05.11
악플달지마세요.당신들이해보시며알거아닙니까^^?
예비학부모 2007.05.12
아이들 운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무슨 운동이든 열심히 재미있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저게 검도냐? 2007.05.14
기자라는 작자가 검도의 정의도 모르고 검도라고 쓰나? 한심하다.....
도를 닦으려면 산으로가? 2007.05.14
무도인이라믄서 도를 닦으려면 산으로가? 아직도 이런 무술신비주의가 판치나? 무도인이란 이름이 아깝다. "무도"가 뭐냐? 무술을 통해서 도를 닥는다는 말이다. 산에가서 혼자 나물캐고 산짐승잡으면서 무도수련한다고 할래? 무도에서 도를 닦는다는 것이란, 대적상태에서 지치고 힘든 고통을 이겨내면서도 그 고통속에서도 정신을 바짝차릴수 있게 노력하는게 무도수행이자 정신수행이다. 무식한 놈들...
즐기면서해? 2007.05.14
무도가 무슨 스포츠나 놀이인지 아냐? 아무리 정신문명이 실종된 대한민국이라지만 이젠 무도마저 스포츠화 되는거냐? 즐기면서 할거면 인라인이나 타든가 피씨방에 처박혀서 께임이나 해라~ 무도란 뼈를 깍고 피를 말리는 육체적고행으로 통해 정신적자유를 얻는 수단이다. 즐기면서 할라고하는 유희가 아니란 말이다. 10분간 연속공격한 번 해보면 몸에 감각이 안오고 정신도 혼미해 지지...그러면서도 그 고통속에서도 올바른 타돌을 위해 노력하는게 검도이다
즐기면서해? 2007.05.14
그리고 그러한 고통속에서 얻어진 정신력과 체력으로 시합장 나가서 생전처음 마주하는 상대와 내 마음속의 쓸데없는 긴장, 공포, 놀람 등을 극복해서 자기수련하는것이 검도다~!! 그게 검도다~!!! 그래서 정신수양이니 심신단련이니 말할수 있는것이다~!! 그런 고통을 이겨내는 것도 모르면서 무슨 검도라고 씨부리는 거냐~!!!
즐기면서해? 2007.05.14
검도란 검으로서 도를 닥는다는 것이고 올바르게 검을 들고 거리를 알고 때와 시간을 알고 이치에 맞는-삼라만상의 이치-동작으로 적을 가격할줄 알아야 비로서 검도라고 하는것이지 그저 삼각도로 멍청히 서있는 볏단베고 혼자 자기가 무협지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에 빠져 칼춤추고 촛불끄고 하는게 검도가 아니란 말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적과 나의 거리, 적의 심리와 나의 심리, 적의 의도를 파악하고 "견"하지 않고 "관"해서 상대의 본심을 간파해서 정확한 때에 정확한 곳을 강력한 용기를 갖고 대담하게 공격하는게 그게 검도다~!!!
즐기면서해? 2007.05.14
무도에서 "도"란 무엇이냐? 도란 마음공부다~!! 무도에서 어떤 마음이 생겨나는가? 고통에서 패해서 쉬고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적의 속임수에 쉽게넘어가는 현혹되는 나약한 마음이 생겨난다, 빨리공격해서 끝내고싶은 성급한 마음이 생겨난다, 적이 나의 의도를 눈치채지 않았을까하는 두려운 마음이 생겨난다, 이러한 모든 네가티브한 마음을 떨쳐내고 어떤상황에서도 부동심을 지키고 비가와서 냇물이 흐르고 바다를 이루는 듯한 자연스런 마음상태와 그 마음상태를 그대로 표출해낼수있는 육체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 검도다~!!!!!!!
니맘대로하세요 2007.05.15
밑에 님아..넌 니맘대로 하세요~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맘대로 할테니까요~그닥 논리적이지 못한 주관적인 글로 있어보이는 척은 했다만....왜이렇게 없어보이냐ㅡㅡ
니도 니맘대로 하세요 2007.05.15
니도 니맘대로 하세요~!! 대신에 지 맘대로 하는걸 검도니 뭐니 전통이니 뭐니 정신수양이니 뭐니 떠들지 마세요~!! 세상엔 이치가 있고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약속된 언어와 상호간에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미 다 약속된 정의 (DEFINITION)를 내려야 의사소통이 되고 하는것이지 니는 니 멋대로 해라 난 내멋대로 이걸 검도라고 부를란다....이건 아니지...이건 무도가의 자세도 아니고 올바른 지성인의 자세도 아니고 그저 생각없고 개념없는 막장인생의 사고방식일 뿐이야
니도 니맘대로 하세요 2007.05.15
니는 니맘대로 난 내맘대로..이런 이기적인 생각이 공동체정신을 망각시키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거지...해동이 명확한 정체성이 없고 "니는 니대로 나는 나대로"식으로 경영을 하니 해동이란 이름의 단체만 수백개가 되고 통합이 안되고 군소집단으로 각개전투하니까 조직의 영속성이 없는거다 니같은 무개념 땜에 울나라가 통일이 안돼는거야
니도 니맘대로 하세요 2007.05.15
과연 진실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옳은것인가 하는 철학적 노력도 없고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 추구하는 가치관성립도 안돼있고 알고싶지도 않고...그냥 하고 싶은거나 하자는 식의 당신같은 사고방식이 딱 해동검도에 어울리는 사고방식이지...
니도 니맘대로 하세요 2007.05.15
"넌 니 맘대로 다른 사람은 따른사람 맘대로" 이따구 개념없는 사고방식이니 검도로 정신수양할 생각은 안하고 정신수양이 뭔지 관심도 없고 철학적 성찰도 없고, 그냥 칼이나 멋지게 휘두르고 싶고...그러니 술처마시고 길가는 행인 팔이나 자르고 그러는거다~!! 생각좀 갖고 살자, 난 누군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이 正道인가 연구 좀 하고 살자고~!! 밥만먹고 똥이나 싸지말고 이 밥 처먹고 생각없이 똥만 만드는 기계들아~!!!
원! 부끄러워서... 2007.05.15
아래 글들을 읽었을 아이들에게 참으로 부끄럽네요... 사이트 관리자께서는 얼른 추한글들을 지워주시죠...
장난군 2007.05.16
아이들 운동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검도 라는 운동이 정말 매력이 느껴집니다. 촛불 끄는 저 진진한 모습 의 아이들 ^^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무술이 장난입니까? 2007.05.17
작금의 무술계의 세태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저 밑에 분이 쓰신대로 요즘 도장분위기랄까 도장기강이 말이 아닙니다. 전 태권도 선수출신이고 검도도 했었습니다. 옛날에 체육관에선 함부로 뛰거나 소리도 맘대로 못질렀습니다. 도장에선 운동시작전에 제일 말단 관원이 도장마루바닥 다 청소하고 그랬습니다. 청소를 하며 마룻바닥과 함께 자신의 마음도 청소하고서 운동시간에 배운것을 잘받아들이기 위한 마음준비로 여겨졌었죠. 헌데 요샌 어떻습니까? 체육관에서 볼차고, 장난하고,.....도대체 이게 뭡니까. 사범님은 과거엔 "사부님"으로 불리면서 관장님보다 더 무서운 존재이기도 했습니다. 근데 요새 사범님은 완전 운전수에 도장관리인입니다.
무술이 장난입니까? 2007.05.17
그러니 권위가 안서고 권위가 안서니 관원들이 사범을 그냥 친구로 밖에 안겨깁니다. 제대로 배울 마음가짐도 없지요. 요새 무술도장은 얘들 탁아소 정도로 타락한 느낌입니다. 저 밑에분 말씀대로 도장은 정신을 수련하고 육체를 단련하는 곳인데 요새는 그런 진지한 모습은 눈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그냥 꼬맹이들이 학교 끝나고 와서 소리지르고 장난치고 볼차고.....한 숨밖에 안나옵니다....운동 제대로 해본 분은 운동배울때 마음가짐이 어때야 할는지 잘알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노력해도 동작하나, 기술하나 터득할까 말까이고 자신의 잘못된 습관들을 수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하고 그래도 자유대련하다보면, 체력이 떨어지면 또 잘못된 습관이 비져나고오고...그걸 또 고치려 노력하고...그게 무술수련입니다.
무술이 장난입니까? 2007.05.17
촛불끄기요? 우습습니다.....촛불끄기는 칼을 올바른 힘의 운용을 통해 제대로 정지시키나 안시키나를 판단하는거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마치 그게 무슨 심오한 기술이나 氣의 운용이나 아니면 무슨 정신통일의 증거로 받아들여지는게 너무 한심하군요...머릿속으로 딴생각하면서 얼마든지 촛불끌수 있습니다. 이래선 정신수련도, 정신통일도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놀지않고 적시적소에 정확하게 반응하고 사념없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때 그것이 정신통일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과연 이런걸 가르치는 도장이 몇군데나 댈는지 걱정입니다.
무술이 장난입니까? 2007.05.17
무술은 장난이 아닙니다. 고행의 길이고 만행의 길입니다. 도장은 얘들 유치원이 아니고 놀이터가 아닙니다. 도장은 자신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수도자의 수련장입니다. 자기가 운영하는 도장이 과연 어떤 모습인지 다들 돌이켜 봅시다.
대견하네요... 2007.05.18
어린 아이들의 운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관장권의세우는 2007.05.19
관장 권의 하늘같은 일본 합기유술이 지금 어떤 모양세인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렇게 친구처럼 같이 뛰어야 발전이있지 일본 합기유술 배운사람들 경기에서 1승이라도 챙긴적 있나요?
합기유술하세요 2007.05.19
관장권의 하늘같으니까. 합기이론에만 너무 몰두한나머지 하단차기 개념조차 아에 없고 아직도 검들고 싸우는 시대로 착각하고 예전에나 통할 기술만 죽어라 익히는 모습보단 저런게 보기 좋고 발전적이군요
무식하긴... 2007.05.22
권의가 아니고 귄위입니다....한글공부좀 하세요...합기유술 배우면 무식해집니까? 한 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권의라고 쓰는거보니 실수도 아니고 무식한거네요...차라리 아랫분의 글이 더 명료하고 의미가 있는 글입니다.
검도... 2007.05.29
검도는 칼들고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총칭이 아닙니다. 검도란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무도이지 칼만들었다고 다 검도가 아닙니다. 발차기 한다고 전부 태권도가 아니듯이 말입니다. 기자분은 공부 좀 하세요.
무도 2007.06.24
무도계도말세다 그냥들 조용히 수련하시요 각자 지멋에 하느것이니 글씨 쓰는시간에 수련더하겠다 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