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입문 2시간만에 촛불 끈 사연

[준협이의 熱血男兒(열혈남아)]
단 한 명의 무술인의 관심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하겠다. 열혈남아 준협이가 전하는 달콤살벌한 무술이야기.
<제12화 - 검도 입문 2시간만에 촛불 끈 사연>
부푼 마음을 가지고 검을 뽑아 들었지만, 결국엔 초등학생들의 연습용 타격대가 되어버린 준협이. 이번에는 그가 정신일도 하사불성의 마음으로 촛불 앞에 앉았다.
난생 처음 검도장을 찾아와 검을 들어본 그가 과연 검날의 끝으로 촛불을 끌 수 있을런지. 모두가 별 기대는 하지 않지만 늘 맞기만 하는 모습이 안쓰러우니 예의상 한번 봐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촬영협조:부천 상동 거인관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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