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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국기원 강단에 선 김운용

6년 만에 국기원 강단에 선 김운용

김운용 전 국기원장 국기원에서 특강


연수생들과 기념촬영을 준비중인 김운용 전 총재


김운용 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겸 국기원장이 8일 국기원에서 승품단 심사위원 연수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국기원 측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이번 특강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에 걸쳐 ‘세계 속의 한국 태권도 역사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 전 원장는 이날 그동안 한국 태권도가 걸어왔던 발자취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숨겨져 왔던 뒷이야기들도 들려줬다. 더불어 태권도계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운용 전 원장은 <무카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외부강사가 아닌 가족개념으로 생각해 달라. 근대태권도 창시자로서 태권도계 가족들이 나를 필요로 해서 당연히 온 것”이라며 6년 만에 국기원 강단에 선 소감을 밝혔다.

강연을 들은 연수생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 이였다. 연수생 임영미 관장(경희튼튼도장)은 “처음 김운용씨가 특강을 한다고 했을 때 동명이인인 사람인줄 알았다”며 “태권도계에 큰 획을 그으신 분의 강연을 직접 들어 좋았다”고 말했다.

- sjc@mook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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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태권짱 2007.05.09
앞으로도 김 총재님이 태구너도를 지켜주세요. 역시 리더쉽과 카리스마가 넘치십니다. 건강하세요^^
세계연맹은 큰문제 2007.05.10
김운용 전 총재의 공에 대한 것은 높이 사야하고 ,현재 세계태권도연맹은 개혁이다 뭐다 떠들고 있지만 총재, 사무총장, 총무부장, 자문위원, 기술위원회 의장 모두 경희대 동문들로 구성하여 "경희대태권도연맹"을 만들었다. 김운용 전 총재도 이렇게는 안했다. 이제는 태권도인이 일어 나야 할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