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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을 위한 하나의 대안 '1+1'

도장경영을 위한 하나의 대안 '1+1'

[무카스뉴스 기획특집 4-3] 하나의 교육으로는 부족하다


태권도 수련 후 수학교육을 하는 아동수련생들

시장원리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


시장원리에서 경영 법칙은 통상적으로 수요자의 입장을 정확히 파악해 공급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교육으로는 부족하다’ 기획기사는 철저하게 아동 수련생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국내 무술도장에서 80%이상 아니 거의 90%이상이 아동수련생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술도장에서 경영활성화는 아동수련생을 어떻게 만족시켜 주냐가 관건이다.

최대 수요자인 아동 수련생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무술도장은 사업장으로의 기능을 잃어버리게 된다. 아동수련생이 원하는 교육은 정확히 말해 학부모가 원하는 교육은 무술의 본질과 기술이 아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은 무술기술이 아닌 무술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체험이다.

이러한 무술도장 현실을 한탄하는 지도자들도 분명 있다. 그러나 그들도 무술도장이 변화해야한다는 것은 인정한다. 무술 수련방법도 변화하는 시점에서 도장경영 방법도 변화를 하지 않는다면 도태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막연한 비판만이 아닌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해야 한다. 성공한 지도자들은 자신의 아집을 버리고 마음의 문을 항상 열어두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1+1은 경영활성화를 위한 방법 중 하나


무술도장에서 다른 교육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T3M 도장경영아카데미 신창섭 원장은 “무술도장에서 다른 교육을 병행하는 것은 일단 찬성한다”며 “한국 무술시장 특성상 무술만을 가지고 도장경영을 성공하기에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 원장은 미국에서 무술 지도자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미국 무술도장들은 무술과 교육을 철저하게 분리해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국 무술도장들도 이러한 교육방법은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무술과 교육의 선이 불분명하면 이도 저도 아닌 교육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술도장이 살아남기 위해 다른 교육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은 필수사항이 아니다. 단지 하나의 대안으로 1+1교육이 있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경영방법으로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무술도장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도장경영활성화를 위해 일선 지도자들이도입을 고민해볼 만한 방법 중 하나이다.

물론 무술의 정통성을 고집하고 무술하나만을 가지고 성공을 이끌어 가는 도장의 사례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시대적인 흐름은 무술과 교육의 조화이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은 무단 공부를 위한 학습만이 아니다. 인성교육부터 좋은 습관 만들기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경영전문가들은 1+1 교육은 무술도장 진화를 위한 변화중 하나라고 말한다. 이러한 변화는 완성되지 않는 과도기적 시점에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를 노출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고 비판만 하는 자세는 옳지 않다. 합의점을 찾는 자세가 중요하다. 분명한 것은 1+1 교육은 무술도장 경영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대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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