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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계] 이선희(여67Kg이하급), 마토스(남80Kg이하급) 금메달

[경기중계]이선희(여67Kg이하급), 마토스(남80Kg이하급) 금메달



한국의 이선희가 여자 67Kg이하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문가들이 국제무대 경험이 부족해 스페인의 엘레나 모랄레스에게는 안 될 거라고 진단했던 이선희는 엘레나의 초반 탈락이라는 행운과 다른 선수들에 비해 우월한 경기력으로 비교적 쉽게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선희는 시드니 시간 29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된 여자 67Kg이하급 결승전에서 무명의 노르웨이 트루데 쿤데르손을 만나 6 대 3 승리를 거뒀다.

이선희는 1라운드에만 몸통 돌려차기로 먼저 1점을 선취하고 2점을 먼저 앞서 나갔다. 2라운드에서는 나래차기로 1득점해 앞서나가는 듯 했으나 트루데도 물러서지 않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왼발 얼굴 돌려차기로 1점을 얻는 등 2점을 얻어내 2라운드는 비슷한 수준의 경기 내용을 보였다.

3라운드에서는 다시 이선희가 2점, 트루데가 1점을 더 얻어내 6 대 3으로 경기는 종료됐다. 트루데는 패했지만 뒷차기 공격을 자주 시도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에 앞서 펼쳐진 영국의 사라 스티븐슨 대 일본의 요리코 오카모토의 여자 67Kg이하급 3~4위전에서는 혈전 끝에 요리코가 6 대 5로 승리를 거뒀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요리코와 사라는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남자 80Kg이하급 결승전에서는 쿠바의 엔젤 마토스가 우승후보답게 효율적인 공격을 펼쳐 3 대 1로 승리해 짧은 태권도 역사를 가진 조국 쿠바에 금메달을 안겨줬다.

우승후보로 주목받았던 멕시코의 빅토르 에스트라다는 남자 80Kg이하급 3~4전에서 스웨덴의 로만 리바자를 맞아 3 대 1로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댓글 1

방성수 2000.09.30
누나 징말로멋있는한판였떠엽 누나피난노력운동한만큼 결가예엽그리고 우리나라태권도가 자랑스러워엽 누나 저도 열심히운덩할게엽 누나와약속합니당 누나 하루하루 즐거운시간보내세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