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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택견연맹, 속 마음은 택견원형회?

몸은 택견연맹, 속 마음은 택견원형회?

“인간문화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정재성 교수(37)

영산대 동양무예학과 정재성 초빙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76호 택견 이수자이며, 한국전통택견회 수석사범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대한택견연맹(회장 정장선, 이하 택견연맹)의 체육회 정 가맹에 대해 기뻐 할 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한국전통택견회가 택견연맹과 뜻을 같이 하고 있지만, 그는 현재 택견연맹과 갈등을 빚고 있는 택견원형보존협회(총재 정우택, 이하 원형회)소속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보유자 정경화 선생의 수제자이기 때문이다.

정 교수는 표면적으로는 택견연맹에 협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지난 3일 정 가맹 기념식에 동양무예학과 학생들을 내보내 전통 택견 시범 경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부분에 대해 그는 단지 택견을 즐기는 차원에서 같이 하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정재성 교수는 “현재 택견은 크게 대한택견연맹, 결련택견협회, 택견원형보존회로 나누어져 있다”며, “하나의 뿌리인 택견이 경기규칙이 차별화되면서 상이한 무술이 됐다”고 말했다. 만약 3개 단체가 택견경기를 한다면 같은 무술이지만 경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한탄했다.

정 교수는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 원형회를 따르는 것이 맞다고 한다. 택견연맹의 택견에 대해서는 태권도를 했던 사람이 경기 룰을 의도적으로 바꾸어 놨다고 말한다. 또한 결련택견 경기방식에 대해서도 동네간의 경기방식을 따른 다는 명목 하에 무술의 원리를 무시하는 내용이 많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정재성 교수가 인터뷰 후 본 기자에게 보내온 메일 내용 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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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동안 택견인 내부 갈등에서 생기는 불협화음에 대한 반발심이 컸습니다. 택견협회가 연맹체를 통해 대한체육회 가입하는 과정에서 충주의 한국전통택견협회나 원형보존협회는 회원 모두의 의견수렴 없이 진행했습니다. 이에 한국전통택견협회 내부에 지금도 갈등이 심하고, 박만엽 총 전수관장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택견의 체육회 가맹은 시기나 방법상에 문제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언젠가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었습니다. 이제 택견의 발전에 대한 방향과 목표, 이념 등을 고민해야 할 시기인데, 제게는 근심 반 희망 반입니다.

택견이 타 무술과 확연히 구분될 수 있는 정체성을 지닌 무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 태권도처럼 기초수련과정과 경기가 따로따로인 경기가 될 것인가, 중국의 전통권과 산수와 같은 이분체계가 될 것인지.

좀 더 합리적이고 포용적인 택견의 발전상이 필요한 시기인데, 택견에 다가갈수록 아픔만 느껴집니다. 이제 제도권 스포츠 종목으로의 발걸음을 내딛은 이상,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의 성격을 잃지 않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를 위해서 택견연맹 지도층의 포용력, 수용력과 더불어 택견인 모두의 양보와 타협의 의지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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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 교수는 현재 지도학생들과 함께 택견연맹 대회와 결련택견의 택견배틀에 참석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정 교수가 하는 말과 모순되는 부분이 있다. 그는 택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기에 마음은 다르지만, 행동은 같이 한다고 한다.

택견 정통성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 되는 가운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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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결련택견 2007.04.18
결련택견이 동네간의 경기방식을 따른다는 명목 하에 무술의 원리를 무시하는 내용이 많다고 하는데 정재성 교수는 그 이유를 정확히 밝혀줘야만 합니다. 엄연히 결련택견협회가 주최하는 경기에는 참가하면서 뒤로 근거없이 딴소리한다면 인간성이 의심스럽습니다. 택견지도자로서 무술의 원리에 안맞는 택견배틀에 참가하지 말던가 비판할려면 구체적으로 해야지 참가는 하면서 막연한 비판은 안좋아 보입니다.
택견연맹 2007.04.18
택견연맹이 의도적으로 경기규칙을 바꾸었다고하는데, 정경화선생님이 말한 경기를 하면 원형이 훼손된다고 한것에 대해 정재성 교수는 그 이유를 정확히 밝혀 줘야만 합니다. 엄연히 경기를 하면서 뒤로는 딴소리한다면 인간성이 의심스럽습니다. 택견지도자로서 경기를 하면 원형훼손이라 했으면 경기를 하지말던가 여기든 저기든 참가하지 마세요. 벌려놓기만하고 막연한 비판은 보기 않좋습니다.
택견사랑 2007.04.18
비판은 할수 있는 겁니다. 비판만 하는 사람보다 대의적으로 생각하며, 학생들과 택견에 대회에 참가하는 정교수의 행동은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벌싸움도 아니고 어차피 택견은 하나인것을 .....
택견수련자 2007.04.18
정재성교수에대한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문제가 있다. 1.택견연맹에 몸을 담그면 연맹자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이제와서 원형보존회에 다시 맞추라는건 무슨말인가? 마치 이중간첩처럼 발만 담그고, 정경화선생의 줄은 계속잡겠다는 이중적 태도가 아니고무엇이란말인가? 2. 박만엽 선생에대한 비판이 있다면서 슬쩍 그쪽에대해 딴죽을 거는데,자신이 이중적 태도를 취하는건 옳고 다른이가 다른견해를 갖는건 무조건 틀리다는게 과연 교수라는직분을 가진자가 할소리인가? 3. 또한 경기화되면 원형이 훼손된다며 다른 택견경기에 여기저기참여하는데, 비판하면서 참가하는게 화합인가? 결국 자기만 옳다는게 아니고 무엇인가? 교수면 교수답게 처신했었어야 한다고 본다.
원형? 2007.04.18
택견이 원래 무술이었다고요? 택견의 전수자인 송덕기옹께서 엄연히 택견의 방식을 제자들에게 설명하신 것이 있는데 신한승 선생이 주관적인 입장에서 무술적으로 정리한 것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하다니 정말 웃기는군요. 미안하지만 택견은 무술로의 발전가능성을 가지지만 [택견] 이라는 것은 동네에서 하는 경기였다고요. 원형 사람들 정말 되게 답답해.
택견살리기 2007.04.19
택견을 원형에 의존하는 것도 문제고, 그렇다고 태권도처럼 가는 것도 문제라 생각된다. 여러 택견단체들의 지혜가 모인다면 정말 제대로 된 택견문화를 만들어갈거라 생각된다. 자꾸 특정 소속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마냥 변화에 두려워 하는 졸렬한 택견인들은 되지 말자! 무술도 시간과 공간에 따라 변화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대한체육회에 가맹된 것을 대단하게 생각되지만, 대한체육회는 어차피 앞으로는 이것 저것 모든 종목의 연맹체로 갈 수 밖에 없다. 해동검도, 합기도 등 경기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가맹될 수 있는 문제다.
택견살리기 2007.04.19
택견이 지금까지 가맹되지 않은 이유는 계파간의 갈등때문이다. 줄넘기라고 대한체육회에 가맹이 되지 마라는 법은 없다. 중요한 것은 택견의 정체성이 뭐고, 지식체계가 뭐고, 그리고 경기적 특성이 뭔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할 것이다. 단체들끼리 밥그릇싸움도 그만 하고, 의식있는 택견학술계의 바람직한 방향제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교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택견을 지도하는 교수다. 그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예비 교수들과 교류를 통해 뭔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택견살리기 2007.04.19
계파를 떠나 택견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집단들을 끌어 모아 택견학회를 만드는 노력부터, 군소 택견연구회 등의 활성화를 통해 고민하는 모습들을 보일때다. 밥그릇 논쟁보다는 뭐가 옳고 그른지를 찾아가는 택견인들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태권도같이 시장은 크나 고민거리가 없다가 최근 고민하려니 덩치는 크지, 능력은 안되지...얼마나 힘든가..
[펌]택견코리아 2007.04.19
>>>“인간문화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인간문화재는 우선 인간부터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탁월한 기능과 존경받을 인품을 가진 택견 인간문화재를 원하지만 기능은 떨어지면 인간이 갖추어야 할 기본 인격이나마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런데 택견 보유자는 기능도 원형과 많이 다르고 인격은 일반 평균을 현저히 밑도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공식적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인간말자인 것이다. 제자들에게 쥐여서 사는 것도 죽은 자 보다 못한 인격이다. 그저 밥이나 먹고 배설하고 야간작업해서 새끼나 낳으면 되는 그런 게 인간이 아니다.///
[펌]택견코리아 2007.04.19
정재성 교수(37) 영산대 동양무예학과 정재성 초빙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76호 택견 이수자이며, 한국전통택견회 수석사범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택견연맹과 갈등을 빚고 있는 택견원형보존협회(총재 정우택, 이하 원형회)소속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보유자 정경화 선생의 수제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소속은 어딘데? 우리 경기에는 한통 선수 데리고 나왔던데? 그리고 정경화 수제자는 도대체 누구냐? 정만영이나 박**아니냐? 정경화 보유자는 원형협회 소속이 아니라고 했다던데? 아무튼 헷갈리는 사람들이네.///
[펌]택견코리아 2007.04.19
정 교수는 표면적으로는 택견연맹에 협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지난 3일 정 가맹 기념식에 동양무예학과 학생들을 내보내 전통 택견 시범 경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부분에 대해 그는 단지 택견을 즐기는 차원에서 같이 하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이중인격은 제 스승을 빼다 박은 것 같다. 옛날에 신 선생님 생존 시에 부산에서 경기를 하지 안호았냐고 하니까 그것은 다만 협조해주기 위해서 그랬으며 택견은 경기를 하면 원형이 훼손된다고 한 스승 정경화의 모습 그대로구나. 택견을 즐기려면 다른데 가서 할 일잉지 말도 안되는 비겁한 변명을 하다니.///
[펌]택견코리아 2007.04.19
정재성 교수는 ~~~무술의 원리를 무시하는 내용이 많다고 비판했다. ///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 원형협회를 따르는 것이 맞다.”고 한다면 그건 입 있는 자가 자유로 내뱉을 수 있는 그런 수준의 단순 소리에 불과하다. 무슨 이유로? 원형이 하는 택견의 질이 가장 낙후되어 있음을 천하가 다 알고 있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서슴없이 하는가? 문화재니까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보유자와 이수자들이 져야 할 몫이고 의무이다. 우리가 과거의 문화를 현대에 맞추어서 향유하는 것을 막으려드는 것은 그야말로 거지쌔끼가 거적때기 한 장으로 태풍을 막으려는 것과 진배없다.
[펌]택견코리아 2007.04.19
태권도를 하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룰을 바꾸어 놓았다고? 그러면 원래 있던 것, 바꾸기 전의 택견 경기 룰은 어떤 것인데? 정교수가 경외하는 정경화 스승은 택견은 경기가 아니라고 하였는데 무슨 경기 룰이 있겠나? 있다면 1985년 큰 선생님께서 작성한 경기규칙이 최초의 것이고 그것으로 신한승 선생께서 경기에 주심을 맡아 하셨던 것이다. 결택의 경기가 무술의 원리를 무시하는 내용이 많다고 한다면 원형협회의 경기 룰은 완벽한 것이라는 뜻인가? 그리고 그게 원형인가? 교수라고 이름을 붙인, 더구나 정식 교수도 아닌 것들이 가지는 가장 얄미운 태도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게 아는 체 하고 점잔을 빼는 꼬락서니이다. ////
[펌]택견코리아 2007.04.19
다음은 정재성 교수가 인터뷰 후 ~~~~박만엽 총 전수관장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정재성은 택견내부가 아니고 바깥이었더냐? 택견협회가 연맹체라니? 그것도 알지도 못하는 소리이다. 대한택견연맹은 대한택견협회가 이름 만 바꾼 것이고, 달라진 게 있다면 한통이 협력단체로 임원을 추천했다는 것뿐이다. 원형은 그렇게 하기로 했다가 홱 돌아 서버렸다. 각서 쓰고 사인하고, 취임승낙서 내고 회의록 확인 서명까지 다 하고서 한마디 상의 없이 싹 안면몰수 했다더라. 언놈이 그랬을까? 그러니까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말이 안 통하는 짐승하고 무슨 일을 도모할 수는 없는 것이다.
[펌]택견코리아 2007.04.19
그리고 왜 연맹이 체육회 가맹하는데 의견수렴을 하지 않았다고 하나? 무수히 회의를 하고 논의를 하였다. 자그만 치 15년은 그랬을 것이다. 그 동안 원형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맨 날 약속 파기나 하고 경기를 하면 문화재 훼손을 한다고 비방이나 하였다. 그런 단체와 사람들과 무슨 의견수렴을 한다는 것인가? 지금도 확실하게 대답을 해야 한다. 택견은 경기인가 무술인가? 경기를 하면 택견원형이 훼손되는가? 정경화씨의 수제자 정재성 교수는 대답해 주기 바란다.
[펌]택견코리아 2007.04.19
그리고 한통이 내부갈등이 있는 것 보다 원형협회가 계속 문화재 택견을 연맹에서 전적으로 수용하라고 요구하며 협력을 거부하고 있는 그 독선적 태도가 문제이다. 원형협회의 요구가 과연 타당하며 또 그런 한쪽으로 쏠린 요구가 고스란히 수용될 것이라고 믿는가?/// 택견의 체육회 가맹은 시기나 방법상에 문제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언젠가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었습니다. 이제 택견의 발전에 대한 방향과 목표, 이념 등을 고민해야 할 시기인데, 제게는 근심 반 희망 반입니다.///시기나 방법상의 문제? 만약 우리 큰 선생님이 택견을 이끌지 않았고 대한택견협회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지금 택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을까?
[펌]택견코리아 2007.04.19
그리고 누가 택견을 생활문화로 인지나 하고 있을까 모를 일이다. 시기와 방법이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20년 전부터 그런 고민을 하고 논의를 했었어야 했다. 그런데 원형이 훼손되니 경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로 체육회 가맹을 막아섰다가 후에는 경기단체로 가맹하겠다고 맞불 놓듯 체육회 가맹신청을 하는 모순을 저질렀고, 막다, 막다가 안 되니까 이번에는 단 몇 개의 동작만이라도 포함시켜달라고 하다가 그걸 들어준다고 하니까,
[펌]택견코리아 2007.04.19
그리고 누가 택견을 생활문화로 인지나 하고 있을까 모를 일이다. 시기와 방법이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20년 전부터 그런 고민을 하고 논의를 했었어야 했다. 그런데 원형이 훼손되니 경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로 체육회 가맹을 막아섰다가 후에는 경기단체로 가맹하겠다고 맞불 놓듯 체육회 가맹신청을 하는 모순을 저질렀고, 막다, 막다가 안 되니까 이번에는 단 몇 개의 동작만이라도 포함시켜달라고 하다가 그걸 들어준다고 하니까,
[펌]택견코리아 2007.04.19
그리고 누가 택견을 생활문화로 인지나 하고 있을까 모를 일이다. 시기와 방법이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20년 전부터 그런 고민을 하고 논의를 했었어야 했다. 그런데 원형이 훼손되니 경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로 체육회 가맹을 막아섰다가 후에는 경기단체로 가맹하겠다고 맞불 놓듯 체육회 가맹신청을 하는 모순을 저질렀고, 막다, 막다가 안 되니까 이번에는 단 몇 개의 동작만이라도 포함시켜달라고 하다가 그걸 들어준다고 하니까,
[펌]택견코리아 2007.04.19
이번에는 자꾸만 강도를 높여서 요구를 하다가, 결국에는 문화재택견 체제로 몽땅 바꾸라고 요구를 하고, 심사권, 단증, 자격증 발행권, 경기, 심판 등의 모든 택견관련 교육권을 보유자와 이수자들이 갖겠다고 하는 완전 날강도 같은 욕심을 스스럼없이 들어내었다. 다 준다고 하면 받아 갈 자신도 없는 사람들이 괜스레 욕심만 부리고 있다. 그런 고민을 아무리 해본들 답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병속에 든 과자를 움켜쥔 채로는 절대 병속에서 손을 빼내지 못한다. 대한택견연맹은 일찍이 문화재 택견에서 생각도 하지 못할 때부터 이념과 목표와 방향을 확고하게 설정하고 맹진해 왔다.
[펌]택견코리아 2007.04.19
그런데 어디서 뭘 하다가 이제 와서 잠꼬대 같은 소릴 하는가? 근심할 필요 없이 연맹의 이념과 목표와 방향을 보고 배우면 되지 않겠는가?//// 택견이 타 무술과 확연히 구분될 수 있는 ~~~이분체계가 될 것인지. ////태권도의 전철을 피하려고 이미 연맹에서 확실하게체계를 정리해두었으니 그것에 대한 이견이 있다면 의견을 개진하면 될 일이다. 지금 원형에서 하고 있는 게 바로 바지따로 저고리 따로 인 택견을 하고 있다. 경기와 기본 학습체계의 불일치를 냉정하게 반성하면 결국 연맹의 방식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펌]택견코리아 2007.04.19
좀 더 합리적이고 ~~~~양보와 타협의 의지를 기대해 봅니다. ///포용 같은 소릴 하고 있네. 적어도 문화재, 인간문화재 쯤 되면 그야말로 산 같은 포용력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뭐냐? 그 사람 하는 짓이. 왜 연맹의 지도층만이 포용력을 가져야 하는 거지? 정 교수가 기대만 하지 말고 먼저 원형에서 양보와 타협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현대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방해하거나 배 아파하지 말고 문화재는 문화재대로 열심히 원형을 발굴하고 전승보전하면 된다. 그러면 두 가지가 다 잘 될 터인데 왜 자꾸 문화재가 현대 스포츠를 간섭 하려드는가?
[펌]택견코리아 2007.04.19
포용과 수용도 그걸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하는데 원형에서 요구사항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2002년부터 7년간이나 걸려서 겨우 몸에 익힌 새 학습체계를 버리고 그 이전에 하던 바지 따로 저고리 따로 인 문화재 택견을 하라고 하면 그걸 누가 수용할 것이라고. 신 선생님의 택견은 그대로 문화재 원형으로 보유자와 이수자들이 원형 그대로 잘 지키고 보존하고 소수에게라도 잘 전수를 시켜야 한다.
[펌]택견코리아 2007.04.19
그것이 곧 원형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고, 보유자, 이수자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일이 아니겠나? 어줍잖게 문화재 원형에다 연맹의 체계를 섞어버리면 온전한 원형보존은 물 건너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100% 문화재 택견을 따를 수도 없는 일이다. 특히 경기부분은 연맹의 규칙과 방식을 손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조금 고치면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지고 말 우려가 있다.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규정이 아니고서는 이것저것 조금씩 섞어서는 곤란하다고 본다. 그러니 각자가 맡은 바대로 열심히 하자는 게 우리의 입장이다. 연맹에서 포용력을 발휘하는 것은 원형을 원형대로 잘 간직하고 전승하도록 돕는 일이 최선이 아니겠나.////
[펌]택견코리아 2007.04.19
정재성 교수는 현재 지도학생들과 함께 택견연맹 대회와 결련택견의 택견배틀에 참석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정 교수가 하는 말과 모순되는 부분이 있다. 그는 택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기에 마음은 다르지만, 행동은 같이 한다고 한다. 택견 정통성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 되는 가운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 된다 //// 모순이다. 큰 모순적인 행위를 정재성이 하고 있다고 본다. 택견을 사랑한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고 갈음이 되지 못한다. 마음과 행동이 다르면 아니 된다. 마음을 고쳐서 행동과 일치시키든가 아님 행동을 마음과 동일하게 해야 한다. 언행불일치는 인간의 기본을 망가뜨린다. 왜 그래야 하는가? 정재성 고수는 냉철하게 현재의 택견을 바라보라. 택견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
택견추총자 2007.04.19
원래 이런 사람이야 뭐야....
웃겨 정말 2007.04.19
택견은 원래 경기라고 송덕기 할아버지가 말하지 않으셨던가요? 신한승 선생님은 뭐 무술적인 택견을 따로 배우시고 그걸 정경화 선생계통으로 물려주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택견이 경기를 하면 원형이 훼손된다는 말은 송덕기 할아버지, 택견을 물려주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마음에 안드네 원형보존회.
박교수 2007.04.20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고 남을 비방하는 모습은 보기 안좋다. 위의 사람도 자신의 이념과 뜻을 내세우며 , 자신만의 철학을 이야기 한것인데, 비방부터하는 사람은 무도인의 자질이 안된것이 아닐까. 서로간의 비판은 서로 발전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비난과 비판은 다른것이다.
박교수님 2007.04.20
택견코리아 말이 심하긴 하지만...정말 정경화선생의 말바꾸기는...정말 제일 보기 싫은 일본 국수주의자 쪽바리 보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송덕기옹이 언제 택견이 무술이라고 하면서 가르치셨던가요? 요즘 젊은 사람들도...바보 아닙니다...고구려 택견 운운해도...사람들 안속습니다...사람들 바보 아닙니다...그리고 구한말의 택견판은 단체전인 결련택견이라는 것도 다들 압니다...근데 왜 유독 원형보존회만 딱죽을 겁니까? 웃겨보일 뿐입니다.
박교수님쓴분 2007.04.20
진짜 심하긴 삼하다. 택견판 정말로 짜증나....! 어떻게 이렇게 서로 헐뜯고서 대통합이니 상생의 의미를 살린다니..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그래도 다른 무술계보단 좀 신선한건 있다. 단체가 4개뿐이니....하하하! 좋은 건 좋은거지만, 택견코리아쪽 당신들이 더 깡패같아!
솔직히 2007.04.20
택견코리아 반박한다고 나름대로 쓴 내용 같긴 하지만... 짜증나는 글이다. 이런 글 볼때마다 인간문화재 욕하는 0이나 이용복 선생 욕하는 0이나 도기현 선생 욕하는 0들이나 다 똑같은 0들 처럼 보인다.
행복 2007.04.24
정재성씨! 왜 암말이 없는거요. 정재성씨가 앞으로 택견전공 교수를 할려면 어차피 대한체육회에 가맹된 대한택견연맹의 학습체계와 경기방식을 알아야 하지요. 이 참에 연맹의 지도자 과정을 밟아 보시기를 권고하오. 그리고 난 후에 논문도 쓰고 택견을 가르쳐 보시오. 전에 댁의 논문 한편을 읽었는데 객관성을 잃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내용이 되었더랬소. 참 안타까운 일이오. ㅉㅉㅉㅉㅉㅉ
택견인 2007.05.02
정재성 교수가 이 기사와 관련한 입장을 자신의 카페에 올렸네요. 한번 보세요. http://cafe.daum.net/ktta
이사부 2007.06.05
택견인은 아니지만 생각을 크게 가졌으면 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비난과 비판보다는 수용과 절제를 통한 융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무를 보되 더 큰 숲을 볼수 있는 식견과 안목을 갖고 택견이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랍니다~ 정교수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그 생각 자체로서 택견인 여러분들의 마음에 조금더 더하고 덜함이 없이 그대로 읽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부 2007.06.05
대한체육회의 정식가맹을 한 이 시점에서 제도권속으로의 진입과 무술과 스포츠로서의 성격을 동시에 가져야 하는 이 시점에서 타 무도인이 볼때 보기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제 스포츠로서의 택견과 무술(무예)로서의 택견이 양립할 수 있도록 택견인의 지혜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