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특별기획-6] 도장운영 고수들의 노하우

[특별기획-6] 도장운영 고수들의 노하우

아이디어와 프로그램 그리고 시스템


T3M도장경영아카데미 신창섭 원장

<무토미디어>가 3월 10일 <무카스/MOOKAS>로 제2창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간 특별기획 T3M(티쓰리엠)도장경영아카데미 신창섭 원장의 ‘도장경영활성화’를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총 10주간에 걸쳐 도장경영과 관련한 기획 칼럼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침체된 무술시장에 시름하는 일선 지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홈페이지와 도장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 편집자 주-

현재 4년제 대학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태권도장을 개관하여 잘 운영할 수 있는 사범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 사범생활을 하고 나서 본인의 도장을 개관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범으로서의 경험을 쌓을 뿐, 경영자로서의 교육을 받지는 않는다. 태권도 뿐 아니라 모든 무도 사범들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제 체계적인 경영자 교육을 통해 유능한 도장경영자로 거듭나야 한다.


아이디어(Idea), 프로그램(Program), 그리고 시스템(System)


많은 관장들과 사범들은 친구, 선후배들과 술 한 잔하며 경영 및 교육에 관련된 의견, 조언 등을 주고받는다. 즉, 무형의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다. 이것을 아이디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컨설팅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 자료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글 또는 영상, 어떤 형태로든 유형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입관상담 프로그램, 유아교육 프로그램, 무기술 프로그램 등 주제에 따라 명확한 형태로 되어 있다.

다음이 그 다음 단계가 시스템 이라고 말한다. 비유하면 시스템은 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집안에 프로그램이라는 가구를 들여 놓는다. 그리고 “가구를 어떻게 배치하니 더 좋네”하는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것이다.

이렇게 개념의 순서를 보면 <아이디어->프로그램->시스템> 순서 이지만 성공하는 도장이 되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안에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고수가 되는 방법!


뛰어라! 발품을 많이 팔면 좋은 정보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항상 관원수가 많은 곳뿐만이 아니라 실패한 사례에서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

실패한 사람을 연구하여 그 실패한 이유만 하지 않는 다면 성공하지 않겠는가?

필자가 전국의 세미나를 가보면 항상 참석하는 분들이 있다.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처음부터 고수가 되지는 않는다. 겸허히 나의 부족한 부분을 말하고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면 어느새 도장운영의 고수가 되어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몇 해 전 세미나에서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도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관장이 공부도 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우리 도장은 내가 혼자 상담, 운전, 교육 등 모두를 하다 보니 너무 바쁘다. 어떻게 해야 하나?”

구멍가게로 계속 남을 것인지, 규모 있는 슈퍼마켓으로 성장할 것인지 먼 미래에 큰 유통업계 리더가 될지는 경영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다음주에는 “[교육프로그램] 90년대 겨루기! 2000년대 품새! 이제는 격파가 남아있다.”를 주제로 만나 뵙겠습니다.

신창섭 원장 프로필


-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졸업
- 전) 경희태권도아카데미 관장
- 전) (주)호키태권도 1000개 회원 교육강사 및 프로그램 개발
- 전) 외국인“태권도1일문화체험관광” 프로그램 기획 및 마케팅 팀장
- 전) 벨기에 “세계무술페스티발” 파견 한국 대표 시범단 수석코치
- 전) 미국 Jungs Taekwondo Academy Branch Master
- 전) ㈜한국태권도컨설팅 교육부 팀장
- 현) 미국 태권도타임즈매거진(TAEKWONDOTIMES MAGAZINE) 한국특파원
- 현) T3M(티쓰리엠) 도장경영 아카데미 원장
- 현) 도장경영컨설턴트

- tkd2020@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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