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주식시장 4월둘째주 [20070413]
MSM(Martial Stock Market) 4월 둘째주(4월7~4월13일)
완연한 봄을 맞은 4월 둘째주 무카스 무술주식시장.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무술계 소식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 무술주식시장은 점점 활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에는 어떤 인물∙단체들이 무술계 핫이슈를 장식했는지 살펴본다.[무카스뉴스]
상승주(▲) - 장웅(국제태권도연맹 총재)

장웅 IOC 위원 겸 ITF 총재
지난 주 관심주에서 상승주로 가치 상승. 장웅 총재는 3박 4일간의 방한일정 동안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김정길 대한체육회 회장, 김운용 전 IOC 위원 등을 두루 만나며 IOC 위원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ITF 총재로서 보다는 IOC 위원으로서의 비중이 더 컸을듯.
상승주(▲) - 서인혁(국술원 총재)

서인혁 국술원 총재
무술을 통해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만해상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술이라는 무술을 정립하고 세계 30여 개국에 전파시켰다는 점만큼은 확실히 인정받게 된 듯.
관심주(▶) - 실업태권도연맹

재미있는 태권도 만들겠다는 실업태권도연맹
태권도가 재미없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겠다는 각오로 12일과 13일 국기원에서 대회 개최. 공격적인 경기가 나올 수 있도록 룰을 변경하는 등 노력 중. 바꾸려면 확실히 바꿔야 할 듯. 실업연맹, 태권도의 새 바람 일으킬 수 있을 지 관심과 기대 커.
하락주(▼) 대한합기도협회

대한합기도협회 사무실 입구
합기도계에서 가장 큰 조직이며 맏형이라고 자부해왔던 대한합기도협회. 아직도 손가락 모양 문양만 있으면 인정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은 자연의 섭리. 무술계도 당연히 예외 없음.
하락주(▼▼) 국기원

태권도 중앙도장의 역할 잃어버린 국기원
국기원 2주 연속 하락세. 태권도 3대 단체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많은 조직으로 지적받아 온 국기원. 어디까지 내려갈 지. 국기원을 향한 전방위 압박이 이미 시작됐다는 후문. 국기원,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무카스뉴스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