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경기중계] 이선희(여67Kg이하급) 금메달 향해 쾌조의 출발

[경기중계]이선희(여67Kg이하급) 금메달 향해 쾌조의 출발


한국의 이선희가 금메달을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여자 67Kg이하급 경기에 출전중인 이선희는 시드니 시간으로 오전 11시 30분 시드니 올림픽파크 스테이트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핀란드의 키시마르자 코스키넨과 가진 경기에서 5 대 1로 낙승했다.

이로써 이선희는 금메달 획득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스페인의 엘레나 모랄레스를 7 대 0이라는 큰 점수차로 누르고 올라온 선수라 이선희가 조심스런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예상과는 달리 이선희는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쳐 완승을 거뒀다.

반면 핀란드의 키시마르자 코스키넨은 기량 차이에다 심리적 부담을 떨치지 못하고 무력한 경기를 펼쳤다.

이선희는 1라운드에서 몸통 돌려차기로 3점이나 앞서 갔고 2라운드에서도 같은 기술로 2점을 얻어냈다. 3라운드에서는 경고 하나를 받았다.

키시마르자는 3라운드에 다소 활발한 공격을 시도했으나 때는 이미 늦었다. 몸통 돌려차기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미국의 바바라 쿤켈 대 네덜란드의 무잠 무스켄스의 8강전은 무잠의 6 대 2 승리로 끝났다. 무잠은 4강전에 진출, 이선희와 일전을 겨루게 됐다.

두 선수 모두 몸통 돌려차기로 득점하는 단순한 난타전을 펼쳤다.

[남자 80Kg이하급]빅토르(멕시코)도 마토스(쿠바)에 격침당해

멕시코의 태권도영웅 빅토르 에스트라다도 격침당했다. 빅토르는 1회전 경기에서 이란의 마지드를 잘 상대했지만 역시 부담스러운 상대인 쿠바의 엔젤 마토스는 극복하지 못했다.

엔젤 마토스의 3 대 1 승리였는데 빅토르는 의외로 부진한 경기를 펼쳤다.

레소토의 모케트 대 이탈리아의 마리오 데 메오의 경기는 백중지세의 경기를 펼친 끝에 모케트가 4 대 3으로 승리했다. 모케트가 자신의 특기인 내려찍기를 성공적으로 구사하여 신승했다.

스웨덴의 로만 리자바 대 슬로베니아의 마셀 모어의 8강전 경기는 로만 리바자의 5 대 2 승리. 제일 먼저 4강전에 진출했다.

1라운드 로만 - 공격 몸통 돌려차기 1점
2라운드 로만 - 빠른발 1점, 정권 지르기 1점
마셀 - 오른발 몸통 돌려차기 1점, 점프 뒤차기 1점
3라운드 로만 - 몸통 돌려차기 2점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