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남무술원, 전문경영인 회장에 추대
(주)골드라인 이홍기 대표이사 재남무술원 제6대 회장에 취임

취임 인사를 하고 있는 신임 이홍기 회장. (사진 = 이석재 객원기자)
재남무술원이 전문경영인을 새 회장으로 추대해 제2의 도약에 나섰다.
(재)재남무술원 국제연맹합기도가 전문경영인으로 알려진 이홍기 씨를 제6대 회장으로 정식 추대했다. 이홍기 신임 회장은 7일 경기도 용인 사무국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 임기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경재환경 속에서 굳건히 무술발전에 기여하는 일선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를 위해 “임기 중 도장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해외 합기도 발전을 위해 원정시범과 국외 국제대회 개최도 추진할 것”이라고 향후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신임 이홍기 회장은 한양대학 상경대를 졸업하고, 현재 (주)골드라인 대표이사를 비롯해 5개 중소기업을 이끄는 전문 경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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