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합기도브랜드로 만들것"

조명진 연합회장, 임원 및 지역본부장 임명식에서 밝혀

대한합기도연합회 조명진 회장
대한합기도연합회(회장 조명진, 이하 연합회)가 2007년도 연합회를 이끌어 갈 고문단과 자문위원, 기술심의회 임원과 각 시도지역본부장 임명식을 갖고 연합회를 최고의 합기도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3월 31일 안산의 연합회 총본부도장에서 열린 이날 임명식에서 연합회의 조명진 회장은 "연합회가 최고의 합기도 브랜드가 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며 이날 임명된 임원진과 협회 임직원이 함께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명진 회장은 그간의 활동 보고 및 격려사를 통해 연합회가 그 동안 ▲기존협회와의 차별화를 위해 연합회의 이미지를 통일하고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했고 ▲경찰청 가산점 인정단체가 되기위해서 기간(설립 후 3년 경과)을 제외한 다른 조건을 충족시켰고 ▲대한체육회 가맹을 위해서 각 합기도단체장들이 욕심을 버리고 참여한다면 언제건 동참할 용의가 있고 ▲소속 도장들이 경쟁력을 갖춘 도장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장활성화 세미나 개최할 것이고 ▲합기도경기화 완성을 위해 대학합기도연맹과 공조할 것임을 밝혔다.
지난해 4월 협회등록을 마치고 활동을 시작한 연합회는 협회 설립 만 1년이 되지 않은 신생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협회들과는 다른 기획력과 추진력을 통해 합기도계 변화의 중심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대한합기도연합회 임원진
<무카스뉴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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