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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총재, 北태권도시범단과 방한

장웅 총재, 北태권도시범단과 방한

6일 오전 10시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에 입국


김포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오는 장 웅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


6일 오전 10시 14분, 장웅 국제태권도연맹 총재 겸 IOC위원과 북한 태권도시범단 일행이 서해 직항로를 통해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에 입국했다.

북측 태권도시범단 일행은 ITF 한국지부인 (사)아이티에프태권도협회(회장 유완영)와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민병석) 초청으로 오는 9일까지 나흘간 국내에 머문다.

시범단은 황봉영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46명과 국제태권도연맹 장웅 총재를 포함한 3명 등 총 49명으로 구성, 오는 7일과 8일 춘천과 서울에서 두 차례 시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웅 총재는 공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국제태권도연맹 한국지부 사단법인 설립을 축하하기 위해 방한한 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태권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얼마 전 베이징에서 양측이(WTF-ITF) 통합조정위원회를 가졌다”며 “우선 기본적인 로드맵을 설정했다. 앞으로 좀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입국장을 빠져나온 시범단원들의 표정은 사뭇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남성 시범단원은 검은색 정장, 여성 시범단원들은 군청색 한복을 차려입었다.

현장에 나온 많은 취재진들은 장웅 총재에게 집중됐다. IOC위원인 만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 등에 집중됐다.

공항을 빠져나온 북측 시범단 일행은 숙소인 쉐라톤 워커힐호텔로 이동했다.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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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태권 2007.04.06
국제태권도연맹과 세계태권도연맹 두단체가 하나가되는 날은 꼭 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태권도는 우리에 민족 무예이기에....
또 세뇌하네요^^ 2007.04.07
대한민국의 현대무술이기에...
사범 2007.04.09
그동한 ITF 의 방해만 없었드라면 일찌히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자리를 굳었을텐데 이제와서 통합이라구? 웃기네....하긴 통합이 않되면 ITF 는 나연히 WTF 로 흡수 될것이니 애가 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