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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 태권도 수련생 교류 확대


한국과 호주가 태권도 수련 교류 확대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 이하 관광공사)는 오는 9일 공사 사옥에서 한국과 호주의 각 20개 태권도장 간에 상호 태권도 교환과 수련생 교류를 목적으로 자매결연식을 맺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호주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은 한국을 방문해 관광공사가 안내한 도장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게 된다. 또 수련생들 집에서 홈스테이와 관광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촉하게 된다.

이번 자매결연은 관광공사가 지난 1년여 동안 교류를 희망하는 호주인 태권도 사범과 일상 언어소통이 가능한 국내 태권도장을 찾아 주선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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