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권도 문화상품화 한다(2000.2.9)
태권도 등 한국을 알리는 10대 상징물이 세계시장에 문화상품으로 선보인다
문화관광부는 이같은 내용의 ‘문화산업비전 21-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을 확정,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2003년까지 영상·출판·게임·문화상품·음반 등 5개 부문 108개의 사업 아이템으로 1조7천5백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태권도, 김치와 불고기, 고려인삼, 불국사와 석굴암, 탈춤, 한복, 종묘제례악, 한글, 설악산, 한국출신 세계적 예술인 등 10대 한국상징물도 캐릭터상품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특히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국내외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태권도 서적, 상징 스티커, 인형, 태권도문양의 문구류 등 다양한 상품으로 제작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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