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UFC 대항전 확정적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격투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행해진 프라이드 UFC 관련 1차 회견에서는 프라이드-UFC 간의 대항전 형식의 관한 논의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오전 본사의 보도대로 프라이드와 UFC 간의 대항전이 열리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다만 대항전이 열리는 회수는 1년에 한번이 아닌 2번, 장소도 UFC가 위치한 미국과 프라이드가 위치한 일본을 번갈아 가면서 개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대항전의 회수가 1년에 한번으로 한정될 경우, 본래 북미 지역에 프라이드를 알리자는 취지로 미국에서만 대항전을 치를 것으로 보였으나, 이 경우, 미국과 일본을 번갈아 개최하게 될 듯하다.
소속 파이터들은 일전에 마우리시우 쇼군 후아가 프라이드 2계약 UFC 2계약의 루머가 났었던 것처럼 대부분이 쉐어링(Sharing) 형식을 빌릴 것으로 보여, 프라이드 선수가 UFC에 가는 것 뿐만이 아닌 UFC의 선수가 프라이드의 링에 설 가능성도 있다.
현재 관계자들에 발언에 따르면, 원래 참석이 예정되어 있던 디나 화이트 UFC 대표 뿐만 아니라 UFC의 오너이자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대부인 프랭크, 로렌조 페티타 형제도 참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시부터 진행 중인 일반인 대상의 기자회견에서는 UFC의 프라이드 매입 혹은 투자 여부, 퇴진하게 되는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를 대신해 새로이 프라이드를 운영하게 될 신회사의 대표 등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레이몬 마리카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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