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 이태현-이원희 한 식구되다

효도르·이태현·이원희 등이 소속된 스포츠 매니지먼트 그룹 싸이칸 SG 공식 출범

효도르와 이태현, 이원희가 한 식구가 된다.
(주)싸이칸 스포츠그룹(대표이사 이재철)은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레드데블)와 이태현(팀이지스), 유도스타 이원희(마사회), KLPGA 골퍼 임지선(코오롱) 등 스타 선수단과 함께 28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초 효도르와 공식 계약을 체결한 싸이칸은 효도르 소속팀인 레드데블의 바딤 핀켈쉬테인 회장으로부터 효도르의 국내 초상권 및 마케팅 권리를 확보했다.
효도르와 이태현 등 이종격투기 프라이드 선수들을 확보한 싸이칸 SG는 국내 이종격투기 전용 체육관 건립과 세계 이종격투기 대회 후원 및 유치 등 국내 선수의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싸이칸 SG는 이태현 선수 등을 중심으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던 기존의 팀이지스(대표 이재철)와 ㈜싸이칸 홀딩스(회장 김정률)가 합병해 새로운 스포츠 그룹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싸이칸 홀딩스 김정률 회장은 "싸이칸 SG를 통해 유망선수를 발굴, 육성하여 우리나라 스포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대중문화로 발전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아울러 국내 스포츠팬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현과 불화가 있었던 트로이FC는 최근 팀이지스와 계약해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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