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용인대를 넘어서다
영동대가 용무도 종주대학인 용인대를 제치고 단체우승

단체부 우승 기념 사진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경찰무도학과가 지난 23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협회장기 전국용무도대회’에서 단체부 우승을 거뒀다.영동대는 전국 무도 명문 12개 대학에서 남녀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남자 7개 체급 중 2개 체급과 여자부 4개 전 체급을 석권하며, 용무도 종주대학인 용인대를 메달 1개차로 제치고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전 체급을 석권하며 두각을 보인 여자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 중 -56kg의 배미라(22)는 대학 4년간 용무도, 합기도대회에 17번 출전해 무려 14번의 우승힌 스타플레이어다.
용무도는 용인대 무도연구소를 중심으로 무도대학 내 5개 학과 교수들이 4년 동안 전공 분야 기술을 접목해 만든 종합무술이다. 삼국시대의 화랑도에 사상적 뿌리를 두고 있으며, 태권도·합기도·씨름·검도·유도 등 기존 무술 및 호신술의 장점만 취해 2001년 탄생하였고, 실전무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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