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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회 온라인 통해 내부결속 강화

내년까지 전국 회원 도장에 홈페이지 개설로 온라인 솔루션 구축


대한검도회 홈페이지 내 사업취지문

바야흐로 온라인이 지배하는 정보화 시대이다.
수기 업무가 사라지고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업무시스템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사회적인 변화 기류에 무술계도 예외는 아니다. 여러 무술단체들이 잇따라 온라인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그 중 대한검도회가 최근 온라인네트워크를 구축, 내부결속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검도회(회장 김기순, 이하 검도회)는 오는 2008년까지 전국 각 공인도장에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핵심 정보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앙협회와 시도협회, 회원도장 간 사업계획, 승단심사, 지도자연수 등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온라인으로 강화한다는 것.

특히 승단심사를 전산화로 변경해 업무처리를 신속하게 하고, 동시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서다. 본 사업을 위해 현재 정보화위원회가 별도로 구성돼 진행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대한검도회 회원 도장은 약 785곳. 유단자는 약 10만 명 정도이며, 전체 수련인구는 약 5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모두 추산이지 정확한 집계가 아니다.

대한검도회 유점기 사무국장은 “솔직히 전체 수련생 및 유단자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정보화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려고 한다”고 사업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유 사무국장은 또 “전국 회원도장이 모두 홈페이지가 개설되면 일반인들에게 검도에 대한 홍보효과도 좋아 질 것이고, 중앙협회가 추진하는 사업들을 실시간으로 각 도장에 전달되어 상호 커뮤니케이션에도 기존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검도회는 올해(약 3백여 회원도장)와 내년까지 전 회원도장에 홈페이지가 개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참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 harrison@mook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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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검도 2007.03.15
아마 정보화가 가장빠른 단체가 대한검도회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