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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카오클라이 국내 팬들과 기술교류

“한국 팬들과 만남 설레어”




옹박 카오클라이가 국내 팬들과 만나 실전 격투기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팬들과 대회장 밖에서 만남은 이번이 처음. 카오클라이를 평소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좋은 기회로 보인다.

카오클라이 켄노르싱(태국, 24)은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대치동 칸 오피셜 격투짐에서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팬 미팅은 카오클라이의 경기 영상을 보며 기술을 함께 분석하는 시간과 격투기술 시범으로 진행될 예정. 또 팬들을 위한 사인회와 포토타임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이날은 ‘화이트데이’로 여성 팬들에게는 카오클라이와 만남을 통해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

K-1 월드 그랑프리 2004 서울대회 챔피언에 오르면서 국내 팬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오클라이.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카페 등에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카오클라이는 “한국의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비행기를 타고 오는 내내 즐거웠다”면서 “경기가 있을 때마다 응원을 해주는 많은 팬들과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팬 미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harrison@mook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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