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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선수들의 부상


태권도는 투기 종목으로 언제나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특히 태권도를 직업적으로 하는 선수는 부상의 위험에 항상 시달리고 있다. 부상의 원인은 시합시 타격에 의해 입게 되는 경우가 가장 크지만 그외에도 충분하지 못한 워밍업 그리고 훈련에 있어 집중하지 못한 것 역시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태권도의 상해에 있어 외적 상해와 내적 상해를 구분할 수 있다. 외적 상해는 가장 빈도가 높고 눈에 잘 띠는 외부 힘에 의해 입어진 부상 즉, 겨루기 훈련시 입은 타격으로 각종 타박상 또는 골절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내적 상해는 외부의 힘이 아닌 무리한 반복운동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해를 말한다.

선수들은 언제나 상해가 일어나면 그때서야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은 관절운동으로 인해 특히 발차기시에 일어나는 무릎의 부담 등으로 내적상해에 항상 처해 있다.

그렇지만 금방 낫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훈련에 나서 다른 부상의 원인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부상당한 후에 병원을 찾을 것이 아니라 팀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그리고 평상시에 마사지와 물리치료 등으로 몸에 부담을 덜어주고 훈련시에 장시간에 걸친 워밍업을 행한 후 본훈련에 들어가는 것이 부상의 빈도를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

댓글 2

김준성 2000.09.28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대현이 2000.09.28
맞는 말이다... 잘 보았다... 부상은 선수의 성명까지 아니 평생을 힘들게 만든다.. 특히 다리를 다치면 견디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