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인을 맞이한 결련택견
결련택견협회 이사장 이·취임식 및 2007 택견배틀 조 추첨식 가져

새로운 결련택견 임원진 ( 가운데 박진이사장 , 오른쪽 끝 도기현회장)
결련택견협회가 새 주인을 맞이했다.
지난 3일 결련택견협회은 정대철 전임 이사장(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의 뒤를 이어 박진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을 3대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박진 이사장은 이날 송덕기 옹의 정신을 받들어 결련택견의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결련택견협회 도기현 회장은 "새로운 이사장을 맞이한 만큼 더욱 정진해서 결련택견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도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격양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대한택견협회 이용복 상임부회장이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취임식 후 택견 시범을 통해 결련택견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도 어김없이 결련택견이 배출한 스타 슬로우걸이 시범을 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2007 택견배틀’ 조 추첨식도 가졌다. 택견배틀은 오는 4월 14일부터 시작해 10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매주 토요일 시합을 가진다.
2007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결련택견의 의지가 느껴지는 행사였다. 결력택견협회는 새로운 이사장과 결련택견 최대 이벤트인 택견배틀에 큰 기대를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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