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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계] 대만 수주치 통한의 3위

[경기중계]대만 수주치 통한의 3위



여자 49Kg이하급의 강력한 우승후보 대만의 수주치가 통한의 눈물을 삼키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머물렀다. 수주치는 오늘(27일) 오후 3시에 펼쳐진 3~4위전에서 덴마크의 한네 폴센을 물리치고 3위를 차지했다.

수주치는 준준결승전에서 호주의 로렌 번스를 만나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3 대 3 동점으로 경기를 마친 후 심판들이 로렌 번스의 우세를 선언해 판정패했다.

수주치는 최소한 3, 4점의 포인트를 도난당했다. 심판들이 수주치의 점수를 인정을 않는 납득하기 어려운 경기였다. 이 경기는 심판이 만들어 준 경기라고 볼 수밖에 없다.

3 대 3 동점이 된 것부터가 이상하고, 그렇게 됐다 하더라도 수주치의 우세승은 거의 확실해 보이는 경기였다. 월등한 우세 속에 패한 수주치는 통한의 피눈물을 삼켜야 했다.

수주치: 1라운드 오른발 받아치기 1점
2라운드 오른 앞발 얼굴 받아차기 1점
3라운드오른발 얼굴 찍기 1점

로렌: 1라운드 왼발 몸통 돌려차기 1점
2라운드 왼발 몸통 돌려차기 1점
3라운드 왼발 몸통 돌려차기 1점

수주치는 3~4위전에서 한네 폴센(덴마크)를 맞아 1라운드에 얼굴찍기, 2라운드 에왼발 내려 찍기, 오른발 앞발 얼굴 돌려차기, 3라운드에 왼발 몸통 돌려 받아차기를 성공시켜 완승을 거뒀다.

한편 1회전에서 아깝게 탈락한 남자 58Kg이하급의 황치시옹(대만)은 분전 끝에 패자부활전을 통해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여자 49Kg이하급 결승은 로렌 번스(호주)와 어비아 멜렌데즈(쿠바)가 치르고 있고 남자 58Kg이하급은 페레즈(스페인)와 미켈리스(그리스)가 맞붙게 됐다.

[여자 49Kg이하급] 8강전(14시30분)

후아나투리(인도네시아) 대 한네 폴센(덴마크)의 경기는 한네가 7 대 2로 대승을 거뒀다.

[여자 49Kg이하급] 4강전(15시30분)

돈두 구벵(터키) 대 어비아 멜렌데즈(쿠바)의 경기는 쿠바 어비아 멜렌데즈의 한수 위의 기량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시종일관 노련한 플레이로 상대방을 압도한 어비아는 4 대 1로 돈두 구벵을 눌렀다.

1라운드에서 나래 차기 공격으로 1점(어비아), 2라운드에서 오른발 뒷차기 1점(어비아), 오른발 몸통 받아차기 2점(어비아), 오른발 공격 몸통 돌려차기 1점(터키).

16시에 치러진 한네 폴센(덴마크)과 로렌 번스(호주)의 경기는 1 대 0으로 로렌 번스의 승리로 끝났다.

호주의 홈그라운드 이점이 다시 한번 보인 경기였다. 물론 한네가 소극적인 공격을 한 것은 사실이나 로렌 번스가 그렇게 적극적이라고 보여지지도 않았다. 경고가 간다면 마땅히 두 선수 모두에게 가야하나 심판은 그러지 않았다. 어쨌든 이렇게 호주의 로렌 번스는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58Kg이하급] 8강전(14시45분)

조세프 살림(헝가리) 대 나세르 부프테인(쿠웨이트) 경기는 소극적인 경기 끝에 조세프 살림이 1 대 1 동점 끝에 우세승했다.

요네스 세캇(모로코) 대 페레즈(스페인)의 경기는 3 대 1로 페레즈가 승리했다.
페레즈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차분히 받아차기를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1라운드 요네스가 왼발 공격 뒷차기로 1점, 페레즈가 왼발 몸통 돌려차기 1점
2라운드 오른발 몸통 받아차기 1점(페레즈)
3라운드 오른발 몸통 받아차기 1점(페레즈).

[남자 58Kg] 4강전(15시 45분)

가브리엘 타라불렐리(아르헨티나) 대 미켈리스(그리스)는 1 대 2, 경고 누적으로 미켈리스 승리. 가브리엘은 경고 2개로 감점 1점.

1라운드에서 가브리엘이 받아 돌려차기로 1점, 미켈리스는 오른발 받아 뒷차기 1점. 2라운드에서 오른발 받아 뒷차기 1점(가브리엘), 경고감점 1점(가브리엘).
3라운드 공격, 왼발 받아 뒷차기 1점(미켈리스)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미켈리스가 역전승, 미켈리스가 상대의 소극적인 경기를 틈타 차분하게 찬스를 노려 역전승했다.

16시15분에 열린 헝가리의 조세프 살림과 스페인의 페레즈의 경기는 심판을 속이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받아차기 위주의 경기를 펼쳐 차분히 점수를 번 페레즈가 6 대 1로 완승했다.

한마디로 실력의 격차가 느껴지는 스페인, 페레스의 완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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