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권, 2007 SPOEX 행사장을 달구다
국내 최대 규모의 레저 산업전에서 ‘할 땐 즐겁고, 하고 나면 행복한 운동’이란 표어를 내 건 리권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대한리권협회(회장 박중현)는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신명나는 리권 공연을 선보였다. 또 무술 전문브랜드 ‘무토(MOOTO)’와 함께 전시회에 나선 리권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중적인 휘트니스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장에 ‘쿵~짝! 쿵~ 짝!’ 어깨가 들썩이는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자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장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태권도 도복바지에 띠를 매고, 무술도 아니고 에어로빅도 아닌 운동에 관객들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호기심도 잠시, 우렁찬 기합소리와 스피커에서 울리는 신나는 음악에 관람객들은 리권 공연을 즐기며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
리권협회는 “(리권은)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호신술이 되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운동이다”고 자신 있게 소개했다.
리권은 리듬과 주먹의 합성어로 ‘(利拳)주먹으로 나를 이롭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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