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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일본 톱 모델 시호와 열애 중

일본 정상급 모델 야노 시호가 추성훈의 여인


추성훈의 연인 야노 시호


추성훈이 일본 톱 모델과 사랑에 빠졌다.

일본의 연예전문주간지 프라이데이는 2일 인터넷판을 통해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32)이 일본 최고의 인기모델 야노 시호(矢野志保•31)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데이는 "K-1 격투계에서 추방된 추성훈을 위로해 주는 여신은 시호"라며 추성훈과 시호가 함께 시호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추성훈과 시호의 소속사 측도 이러한 프라이데이의 보도를 시인했다.

야노 시호는 1994년 모델로 데뷔해 수 많은 CF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고, 특히 패션 감각이 뛰어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카리스마 시호라고 불리며 패션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프라이데이에 공개된 추성훈과 시호의 사진

이번에 추성훈과 시호의 열애를 특종 보도한 프라이데이는 연예인 관련 스캔들을 정밀 추적하여 사진과 함께 터뜨리는 주간지로 유명하다. 단순한 루머를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되는 부분을 끝까지 파헤쳐 확실한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연예인 관련 특종을 수 차례 보도하며 적지 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은 지난해 12월 31일 K-1 다이너마이트에서 열린 사쿠라바 카즈시와의 대결에서 몸에 유성크림을 바르고 출전해 승리 취소 및 실격 처분을 받고 현재 무기한 출장정지 상태에 놓여있다.


- 박성진 기자(kaku616@moo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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