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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도장 복지카드 이용 시대 오나

저소득층 자녀 문화시설 이용 ‘복지카드’ 추진


정부가 ‘문화복지카드’를 발급해 일정한도 내에서 문화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 복지카드는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75만 가구 중 초·중·고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한다는 방안이다. 복지카드는 ▲‘무술도장’, 헬스장, 수영장, 운동경기 관람장 등 각종 체육시설 이용, ▲미술관, 공연장, 영화관 등 각종 공연장이나 전시장 관람▲도서·음반 등 문화상품 구입 등에 각각 쓸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문화체육 시설중에 무술도장이 포함되어 있어 성사 여부에 일선 무술도장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무술도장 관장은 “무술 도장의 저변확대와 돈이 없어 무술을 배우지 못했던 수련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물론 일각에서는 “큰 실효성이 없는 방안”이라는 말도 있었다.

정부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이 제안한 ‘문화분야 사회서비스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연구방안’이란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구체적인 시행 계획은 적극 검토 중 이지만, 올 예산이 이미 짜여져, 내년에 시행 여부를 검토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비용부담이 커 정부 내에서 예산배분에 관한 공감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보고서는 국립 박물관·미술관·공연장 등 국립문화시설은 1단계로 오는 7월부터, 지방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 등 공립시설은 2009년부터, 민간 문화시설은 2011년부터 각각 가족단위의 관람객에게 관람료를 할인해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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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견 2007.02.27
과연 인터넷이라는 게임문화가 넘 깊이 박혀있는데 과연 운동하러 올까요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깊이 생각을 해야합니다. 왜! 아까운 우리의 세금으로 하는 사업인데 의미없이 사용되거나 다른것에 악용된다면 큰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