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상면 ‘합기도장’ 관장 된다

영화배우 박상면.
영화배우 ‘박상면’이 합기도 관장 역을 맡았다.새로운 MBC 주말드라마 ‘문희’에서 배우 박상면이 극중 합기도 관장 역을 맡아서 합기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상면은 합기도 도장을 운영하는 김영철 역으로 술과 사람을 좋아하고 트럼펫과 기타까지 연주하는 낭만적인 인물을 연기 한다.
그러나 박상면의 인물 캐릭터가 욱하는 성격이 강해 주먹부터 먼저 나가는 설정이다. 그래서 극중 별명이 전과가 계속 늘어나 별이 많아진다고 해서 은하수다. 합기도인들 에게 그다지 반가운 설정은 아니다.
극중 설정이긴 하지만 합기도를 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있기도 하다. 다른 한편에서는 인간적인 면을 가진 캐릭터가 될 거 같아 오히려 합기도의 이미지가 좋아 질수도 있다는 기대의 소리도 있다.
드라마에서 합기도 관장 역할이 합기도 이미지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지켜볼 문제이다. 또한 배우 박상면이 합기도 관장 역을 얼마나 잘 소화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요소중 하나이다.
한편 ‘문희는 영화배우 강수연(41)이 6년 만에 출연하는 TV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tkdnews@mooto.com -
<ⓒ 무토미디어(http://www.moot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