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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계] 잇따르는 이변, 미켈리스 황치시옹 격파

[경기중계]잇따르는 이변, 미켈리스 황치시옹 격파


태권도경기 첫날부터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그리스의 미켈리스는 남자 58Kg이하급 최고 강자인 대만의 황치시옹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향해 쾌속 순항하고 있다(시드니 시간 오후 12시 50분).

남자 58kg이하급 8강전에서 대만의 황치시옹을 만난 그리스의 미켈리스는 1라운드를 0 대 1로 뒤졌으나 3라운드에서 내리 3점을 득점해 3 대 1로 황을 눌렀다.

[남 58kg이하급] 8강전 다른 경기

가브리엘 타라불렐리(아르헨티나) 대 로베르토 크루즈 (필리핀)의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이 7 대 6으로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는 정말 마지막까지 누가 승리할 지 전혀 알 수 없는 박빙의 승부였다.
1라운드에 아르헨티나가 오른발 공격 돌려차기로 2점, 필리핀은 오른발 받아차기 2점, 받아 뒤차기 1점 , 찍기 1점 등 1라운드부터 치열하게 경기가 진행되었다.

3라운드에서 지고있는 가운데 가브리엘이 적극적으로 공격하였으며, 연결동작으로 5연속 득점하여 역전승을 거두었다. 가브리엘은 긴 발을 이용하여 3라운드에만 5점을 득점,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여 48kg이하급] 8강전

어비아 멜렌데즈(쿠바) 대 알리나 타메(레소토)의 경기는 부전승으로 올라온 레소토의 알리나를 어비아가 4 대 0으로 눌렀다. 어비아는 초반부터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완승을 거두었다.

어비아는 1라운드에 왼발 공격 돌려차기로 1점, 2라운드에 왼발 공격 2득점을 얻어내고 소극적인 태도로 경고 1개 받았다. 3라운드에는 오른발 받아 뒤차기로 1점을 얻었다. 어비아는 기습적인 왼발 공격을 주무기로 득점을 얻어내 4 대 0으로 깨끗이 승리했다.

어비아는 터키의 돈두 구벵과 일전을 겨루게 된다.

다음 경기는 시드니 시간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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