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단자 연예인은 누구?
태권도를 통한 매력을 발산하는 톱스타들

연예인 태권도 유단자(좌측부터) 이동준(7단), 현빈(2단), 조인성(3단).
연예계 전반에 걸쳐 활약하는 연예인들 중 상당수가 태권도 유단자이다. 물론 이들 중 소싯적 잠시 경험한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의 스타들이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강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태권도를 통한 이미지 마케팅 효과도 연예인들에게는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한다. 자신의 장기로 태권도를 주저 없이 내세우며 방송매체 또는 영화를 통해 태권도 실력을 유감없이 뽐낸다.
그 중 대표적인 태권도 유단자 연예인은 이동준이다. 이동준은 태권도 공인 7단으로 지난 81년, 83년, 85년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무려 3연패를 달성한 경기인 출신이다. 특히 지난 2004년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 ‘클레멘타인’을 직접 제작, 주연을 하기도 했다.
신세대 스타들 중에는 조인성(4단), 이준기(3단), 원빈(3단), 현빈(2단) 등이 꼽힌다. 조인성은 태권도 3단의 유단자로 데뷔전 태권도 사범을 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준기는 태권도 3단으로 대외적으로 태권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원빈 역시 공인 3단의 실력자이며, 현빈은 영화 ‘돌려차기’에서 태권도 공인 2단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들 신세대 스타들의 공통된 특징은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태권도를 통해 외유내강의 매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특히 여자 연예인 역시 태권도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사마란치 전 IOC위원장에게 어린이시범단을 대표해 꽃다발을 전하고 있는 김혜수.
대표적인 여자 연예인 김혜수는 태권도 공인 3단의 실력자로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시범단 출신으로 국가대표시범단장 이규형 사범(공인9단)의 제자이기도 하다. 또 국민여동생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문근영(20)은 초등학교 때 태권도를 2년 이상 수련, 2품까지 배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 태권도 유단자 연예인으로는 타이거JK(4단, 드렁큰타이거), 최시원(4단, 슈퍼주니어), 신혜성(4단, 신화), 카사유(4단, 카사앤노바), 노바킴(3단, 카사앤노바), 임창정(3단, 영화배우), 김보성(3단, 영화배우), 장우혁(3단, 가수), 세븐(3단, 가수), 황보(3단, 가수), 서태지(2단, 가수), 고수(2단, 탤런트), 유노윤호(2단, 동방신기), 시아준수(2단, 동방신기), 오종혁(2단, 가수), 에릭(2단, 신화), 김옥빈(2단, 탤런트), 이영아(2단, 탤런트) 등이 있다.
누구나 시작 할 수 있는 태권도지만 자신의 장기로 만든다는 것은 단기간에 이루어 질수 없기에 태권도를 한 연예인들의 이미지는 대부분 좋은 편이다.
연예계 지망생이라면 태권도를 자신의 장기로 만드는 것은 큰 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심신의 단련과 자기개발을 위해 태권도는 성인이 되어서도 적극 권장할 만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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