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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스피릿 아마추어리그 25일 개최


여고생 아마추어 파이터 이정희


제18회 스피릿 아마추어리그가 25일 오후 2시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 복싱장에서 열린다. 58명의 아마추어 파이터들이 참가해 총 29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내달 11일 개최되는 스피릿MC 인터리그 5 미들급 토너먼트에 출전할 예정인 정기출(31)과 송진영(24)이 나란히 참가했다. 두 선수에게 이번 아마리그는 상대를 탐색할 수 있는 인터리그 토너먼트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도 지난 대회에 이어 여고부 경기가 확정되었다.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 3전3승을 달리던 김지연(18)에게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이끌어 낸 이정희(17)가 황민혜(17)와 맞대결을 벌인다.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 최고령자인 장석신(44)이 3회 연속 출전해 2승에 도전한다. 출전하는것만으로도 즐겁다는 6전전패의 아마리거 전승현(27)이 또 한번 출전한다.


싸이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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