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크로캅 4월 UFC 2차전서 유술 강자와 승부



[미르코 크로캅이 가브리에우 곤자가(작은사진)와 대결한다. 사진제공=파이트스포르트]

UFC로 전장을 옮겨 데뷔전에서 호쾌한 KO승을 거둔 미르코 크로캅(33, 크로아티아)이 두 번째 경기에서 강호 가브리에우 곤자가(28, 브라질)와 대결한다.

크로캅은 오는 4월 2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5년 만에 열리는 UFC 넘버링 이벤트 UFC 70(맨체스터 멘아리나)의 메인이벤트 경기에 출격한다. 크로캅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현 UFC 헤비급 챔프 팀 실바아 대 랜디 커뉴어의 3월 대결 승자와 이르면 올 6월 경 타이틀전을 벌일 전망이다.

그의 이번 경기 상대는 아직 정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일부 현지 일간지를 통해 가브리에우 곤자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곤자가는 지난 해 12월 UFC 66에서 카멜로 머레이로를 1회 암바에 의한 항복승으로 제압하는 등 통산 전적 7승1패를 달리고 있는 강호다.

곤자가는 188cm, 110kg의 뛰어난 체격조건에 상당한 브라질유술 실력을 지닌 파이터다. 크로캅이 세계 최강의 타격을 앞세운다면, 곤자가는 끈끈한 그래플링으로 크로캅에 대적할 것으로 보인다.

곤자가는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며 “크로캅이 세계 제일의 파이터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나는 그를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임전 각오를 다졌다.


조용직 기자/ psygram@gmail.com
<©싸이뉴스 www.psygram.net>

<ⓒ 무토미디어 www.mooto.com & ©싸이뉴스 www.psygram.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