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한류파이터 최홍만, 어릴적엔 순겁쟁이

K-1 정상을 노리는 한류 파이터 최홍만(27)에게도 울보, 겁쟁이 시절이 있었다.
최홍만은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해 초등학생 시절 불량 학생들에게 돈을 뺏기고 여자 친구에게도 얻어맞은 일화를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 출연한 최홍만의 친구들은 “최홍만이 어린시절 겁이 많은 학생이었다”며 “겁이 너무 많아서 불량학생들에게 돈을 빼앗긴 뒤에도 한참 동안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 채 앉아서 눈물만 흘렸다”고 털어 놓았다.
최홍만은 또 서로 큰 과자를 먹겠다고 친구들과 심하게 싸운 적이 있다고 했다. 최홍만은 이 싸움에서조차 이기지 못하고 혼자 화장실에 가서 눈물, 콧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싸이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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