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태권도공원을 널리 알려라"
국내외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홍보 미흡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진흥재단)이 태권도공원에 대한 해외 홍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흥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주지역 최대 규모의 ‘US 오픈챔피언쉽’에 참가, 한국관광공사 미주지사와 무주군청과 함께 태권도공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연구교류팀 홍현숙 대리와 무주군청 김성삼 사무관이 현지로 떠났다.
또 이대순 이사장(아시아연맹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클럽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제19회 이란혁명기념 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석, 각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태권도공원에 대한 홍보를 할 예정이다.
현재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홍보는 절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국내 수많은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들조차 태권도공원 조성사업 계획이나 조성예정지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해외의 경우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이를 위해 진흥재단은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진흥재단은 외국인들에게 태권도공원 조성에 대한 보다 큰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사업을 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과 함께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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