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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권도 취업활로 가이드라인 제시

미국 태권도 취업활로 가이드라인 제시

KTC “미국 태권도시장 취업 가이드라인 제시”




“아직도 학교 선배와 지인들을 통해 해외 취업을 하신다구요?”

미국 진출을 꿈꾸는 예비 지도자들을 위한 취업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었다.

(주)한국태권도컨설팅(대표이사 김한주, KTC)은 미국 태권도 지도자를 꿈꾸는 예비 지도자들이 현지에 안정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KTC 김한주 대표이사는 미국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주요도시들에 많은 태권도 도장이 생겼지만, 아직도 3배수 이상의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외곽도시의 경우 무궁무진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며 “좁은 국내시장을 바라보며 한숨 쉬는 예비사범들에게 가능성의 길이 열려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진출 시 걸림돌이 되었던 비자문제에 대해서 “현재 태권도관련 4년제 혹은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태권도4단 이상이라면 취업비자 취득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현지에서 본인에 맞게 단기취업비자(H1B)를 취득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오히려 취업비자의 경우 자신을 옭아매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취업비자의 경우 한국에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들어가 선택의 여지없이 해외적응을 해야 하지만, 단기취업비자의 경우 해외환경에 대한 자신의 적응여부를 타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는 “KTC는 그동안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주먹구구식의 미국진출로 인해 생겼던 임금 미지급 , 불법체류 사태 등의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미국진출을 준비하는 지도자들에게 준비과정과 필요한 모든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제는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FTA를 통해 환경이 많이 바뀌었기에 아직도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고 있다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계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시점에서 주먹구구식의 사범 초청, 학연, 지연에 따른 고용으로 인한 불합리한 계약 등을 예로 들었다.

김 대표는 용인대학교를 졸업하고 96년부터 2001년까지 ATA-KOREA 수석팀장을 지냈으며, 2005년 1월 KTC를 인수, 미국시장 시스템과 노하우를 결합해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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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박사범 2007.02.13
저는 미국에 진출을 준비하는 사범인데 구체적인 안내는 없는게 좀 아쉬네요 구체적인 사항 좀 부탁드립니다
박사범2 2007.02.13
예전엔 다음카페에 미국태권도사범에 관련된 카페가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폐쇄된 것이 아쉽군요.
심사범 2007.02.14
현재 저는 미국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사범입니다. 미국에 준비하시고 계시는 분께서 궁금하신 점들 아는데로 성신성의껏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메일주세요. would68@hotmail.com
유길상 2007.02.14
퍼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