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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상대, 일본 가라데 파이터로 결정


상대선수 나스의 등신크기 사진과 함께한 최용수

가라데대회 우승경력의 나스 요시하루와 대결


격투기 무대 두번째 출격을 앞둔 최용수의 상대가 일본 가라데 파이터로 결정됐다.

대회를 일주일 앞둔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1 FN 칸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최용수의 상대는 나스 요시하루(34∙다이세이주쿠). 2004년 일본 신가라데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정통 가라데 선수다. 이후 킥복싱대회에 출전하며 경력을 쌓았다. 킥복싱 전적은 8전 5승 3패로 초일류급 선수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용수는 지난해 9월에 가진 격투기 무대 데뷔전에서 상대 선수였던 드리튼 라마의 무력한 경기로 인해 제대로 된 시합을 보여주지 못한데 대해 아쉬움을 표시하며 강한 상대를 원한다고 밝혀왔다.

이번 상대가 너무 약한 것 아니냐는 물음에 최용수는 "상대가 전적상 약해 보인다고 해도 주먹만 쓰는 복싱이 아니라 격투기에서의 대결이므로 방심할 수 없다"며 "이번 경기에서는 지난 데뷔전보다 화끈한 복싱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한 태권 파이터 박용수와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은 은근한 신경전을 보이며 시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선수 개별인터뷰에서 상대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했냐는 질문에 카오클라이는 "특별한 준비없다. 평소 하던 대로 하겠다"고 짧게 대답했다. 박용수에 대해 별 다른 준비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대해 박용수는 "카오클라이가 위빙을 잘하는 선수이므로 그에 대한 준비를 많이했다"며, "이전과 달라진 (나의)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설날 당일인 18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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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난이해할수없어.. 2007.02.13
일본저놈아새낀 가라데라면서 왜 가라데도복안입구 무에타이팬츠입구나오는지.. 무에타이가좋으면 글로가든가.. 꼭 보면 개나소나 다 팬츠입구 나오는데 자기가 수련한 도복입구나와 좀ㅋ 이글보고 뭐 그라운드에 불편하니 뭐니 할사람들 보나마나 있어 우리나라스타일이 그러니까 미리한말 할께.. 자기가 운동할때 태권도복 유도복 합기도복 가라데복 입고 운동하고 막상 싸울때가선 불편하다그럼 운동할때부터 아예벗고하든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