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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33 호제리우, 요아킴 출전


호제리우 노게이라-소코주(위), 요아킴 한센-제이슨 아일랜드


오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프라이드 33 ‘세컨드커밍(The Second Coming)’에 2개의 추가 카드가 발표됐다. 미들급 강자 안토니우 호제리우 노게이라와 라이트급 요아킴 한센이 각각 출전한다.

호제리우는 당초 이번 대회에서 챔프 반델레이 시우바와 대결하는 듯 했지만 댄 헨더슨에게 도전 자격을 양보하는 모양새가 됐다. 대신 헨더슨의 속한 팀퀘스트에서 ‘아프리칸 어새신’ 소코주가 대전 상대로 선택됐다.

한때 프라이드 이탈설도 떠돌던 요아킴 한센은 이번 대회에서 제이슨 아일랜드와 자웅을 겨룬다. 지난 해 12월 아오키 신야에게 풋초크를 허용하며 패배했던 한센은 이번 대회로 재기하겠다는 결심이다.

전력 면이나 지명도에서 호제리우와 한센의 우위가 확실한 카드다. 미국에서 열리는 만큼 상대 파이터들을 미국에서 섭외했을 뿐, 뻔한 결과가 나올 경기로 전망된다.


싸이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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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라스베가스 2007.02.09
프라이드 아직도 안 망했나? 일본애들 시합하는 것 보면 대부분 약물 힘으로 싸우는 것 같던데 왜소한 왜인들이 덩치 큰 서양넘들과 싸우려니 이해는 하지만 일본이 강조하는 무사도 정신은 어딨냐. 미국 라스베가스에 가서도 약물 복용하다가 적발되어 개망신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지. 데니스 강도 약물 복용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