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 인기로 남성 시청자들 한 곳에 집중
UFC 67 남성 전체 시청률 동시간대 최고

크로캅(좌)이 에디 산체스에게 레프트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엑스포츠)
크로캅의 인기가 TV 시청률에서도 확인 할 수 있었다. UFC 67의 남성 전체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캅의 영향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 ‘엑스포츠(Xports)’는 불꽃 하이킥의 마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 33)의 UFC 데뷔전이 펼쳐진 UFC 67이 남성 전체 시청률에서 0.697%(점유율 9.88%)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AGB닐슨미디어, 전국 11개 지역)
또한 Xports의 일일 남성 전체 점유율을 전 주와 비교해 보았을 때, 지난 일요일인 1월 28일에는 2.19%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UFC 67’ 이 방영된 2월 4일 일요일에는 4.48%로 두 배 이상 급등하는 신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1.565%의 시청률(점유율 7.42%)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특히 크로캅의 경기가 펼쳐진 오후 1시 36분에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3.386%(점유율 14.49%)까지 치솟았다.
이처럼 UFC는 크로캅의 이적 등 호재에 힘입어 향후 Xports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견인하면서 대표적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까지 프라이드를 호령했던 크로캅은 4일(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펼쳐진 ‘UFC 67’에서 8전 전승의 에디 산체스를 맞아 1회 TKO로 호쾌한 첫 승을 신고했다.
- tkdnesw@mooto.com -
<ⓒ 무토미디어(http://www.moot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