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도 리얼리티쇼 프로그램 만든다

K-1이 젊은 선수를 선발하고 경쟁시키는 장면을 TV로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해외 격투기웹사이트 파이트오피니언(www.fightopinion.com)은 K-1 주최사 FEG가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격투기 대회에 리얼리티쇼가 결합한 것은 이미 북미 최대 격투기대회 UFC가 TUF(The Ultimate Fighter) 시리즈로 대성공을 거두면서 익숙한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프로레슬링 WWE, 한국의 스피릿MC도 이 같은 시리즈를 해오고 있다.
파이트오피니언에 따르면 K-1 측은 지난 해 연달아 은퇴한 마이크 베르나르도와 어네스트 후스트에게 각각 일본인 영 파이터들 한팀씩을 맡겨 서로 경쟁하게 하는 시나리오를 채택할 예정이다.
타니카와 사다하루 대표는 일본의 젊은 파이터들이 K-1의 두 별의 지도, 감독을 통해 정상급 파이터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싸이뉴스 편집부 / psygr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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