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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미녀격투대결 임수정 - 세리

두 미녀격투가의 화끈한 타격전 기대


네오파이트 여자부 챔피언 임수정


미녀격투가로 주목받고 있는 임수정(21∙서울삼산체)이 일본판 미녀격투가 사이토 세리(32∙팀 토모에구미)와 28일 열리는 네오파이트 10에서 맞붙는다.

지난해 11월 열린 네오파이트 9에서 여자격투계의 맏언니 전연실을 꺾고 초대 여자부 챔피언에 오른 임수정은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에서도 미모를 자랑하며 격투전문언론뿐만 아니라 일반언론들로부터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임수정과 대결할 사이토 세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자종합격투기 대회인 스맥걸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선수다.

스맥걸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이토 세리

2005년 5월 부천에서 열린 스맥걸 한국대회에도 출전해 승리를 거둔바 있어 한국이 낯설지 않다. 임수정이 격투미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이토 세리 역시 격투미녀 대열에 합류하기에 충분한 미모를 가지고 있어 이번 시합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격투기 경험으로 본다면 사이토 세리가 앞서지만, 세리의 전공은 입식타격이라기 보다는 종합격투기. 따라서, 이번 시합은 입식타격룰로 치러지기 때문에 임수정으로서는 위축될 이유가 없다. 화끈한 난타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네오파이트 대회에는 임수정과 사이토 세리의 대결 외에도 여자부 경기로 김현성(정진체)과 안지혜(통영 정의체)의 대결도 준비되어 있다.

네오파이트 10 대회는 28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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