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합기도의 당면과제에 대한 대담

합기도의 당면과제에 대한 대담


* 대담 내용

1부 - 합기도의 당면과제

- 합기도 경기화
- 협회통합
- 대한체육회 가맹
- 경찰청 가산점


- <뉴스브리핑> 녹화

* 대담 일시 : 2007년 1월 26일
* 인터뷰 장소 : 무토미디어 본사 회의실
* 참가자: 박성진 (무토미디어 기자) / 최종균 (선문대학교 무도학과교수)
* 촬영: 김동현
*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tkdnews@mooto.com

ⓒ 무토미디어(http://www.moot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22

일선관장 2007.01.27
최종균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대학합기도연맹 화이팅~
합기인 2007.01.27
핵심을 잘 찌르시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2007.01.27
합기도 발전을 위해 좋은 말씀 감솨!
강인수 2007.01.27
확실한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대안 없는 논쟁은 정말이지 사양입니다.
빳다 2007.01.27
옛 용인대 씨발단 시절 날렸던 빳다 전설!!!!씨발단시절과 일본유학,중국유학하실때 설마 했었는데 교수님이 되셨군요.선문대 얘들 긴장타겠군ㅋㅋㅋㅋ 한 터프하시는 성질대로 합기도 확실히 해서 모든 설움 떨쳐버렸으면 합니다. 가끔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관장 2007.01.29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저도 비록 다른 협회에 몸 담고 있지만 교수님처럼 의식을 가지신 분들이 앞장서시는 모습에 합기도에 서광이 비춰옴을 느낍니다.힘내시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더 이상 합기도인들이 서로 헐뜯지 않고 상생하며 하나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최용안 2007.01.29
교수님 말씀이 구구절절 &#50735;다고 봅니다.
조영준 2007.01.29
경찰대학에서 합기도교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조영준입니다. 먼저 최종균교수님과 함께 토론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결재과정에서 피치못한 사정이 생겨 이날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대담내용을 전반적으로 두차례에 걸려 들었는데, 구구절절 그에 합당한 말씀을 표현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잘 나타내주신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현실의 합기도가 큰걸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종종 걸음만 하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파악을 이제라도 빨리 해야합니다.
조영준 2007.01.29
아래 강인수님께서 말씀해주신 대안은 대담내용에서 확실하게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인즉, 대한체육회 가맹 경기단체로의 진입을 단체장들의 사적인 존심으로 결부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단체통합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나서줘야 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단체구성원들이 한다해서 실현될 문제가 아니므로, 단체장을 모시고 있는 최측근 인사들이 그 뜻이 호도되지 않도록 전달되어야만 한다할 것입니다. 대세는 단체통합 및 체육회 가맹 경기단체로의 진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엇이 필요하고, 꼭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하는지를 분명 알고 있을진대, 계속하여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형국이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조영준 2007.01.29
예전 단체장께 드리는 제언에서도 밝힌 것처럼, 오늘 새롭게 불거져나온 얘기가 아님을 인식하고, 인생진로의 기로에 선 단 한명의 합기도 수련인이 피해발생하지 않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강조드립니다. 그리고, 젊은 학자들을 비롯한 신진세력들에게 선배님들은 우선적으로 힘을 실어주시고, 진행되는 과정동안 문제점이 발견될 때 과감히 지적해주시는 방향으로, 여러갈래로 나뉘어진 사고의 방법들을 한데 모아주시길 갈망해봅니다. 이제는 니꺼 내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숙명적인 마음으로 현안타결에 집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영준 2007.01.29
항간에는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비유를 들어, 합기도를 사랑하는 마음의 방향을 퇴색시키곤 합니다. 서로를 존중해주는 마음부터 출발될 때, 성숙한 문화로서의 합기도 가치를 인정받지 않을까 생각하며 제 사견을 올립니다. 최교수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합기도인 2007.01.29
독자적인 합기도만의 독창성을 만들때라 본다. 그동안 여기저기 기술들을 끌어 들여 항상 인기무도의 뒷물처럼 보였던 합기도가 아니였던가? 이제라도 합기도가 뭐냐? 합기도는 다른 무도와 어떤차이가 있느냐? 앞으로 합기도가 어떻게 가야할거냐 하는 등의 공개토론회가 필요할 것같다. 최교수가 추진하는 일이 자칫 무차별한 진행과정이 된다면 수많은 합기도인들의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제 공개적으로 합기도인들의 대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 대한체육회가맹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합기도가 가야할 길의 일부의 일일뿐이다. 유사태권도로 가 있는 합기도인들, 유사검도로 가있는 합기도인들...심지어 요상한 무예로 가 있는 합기도인들이 다시 합기도로 돌아오게 만들때 한국의 합기도는 큰 그림을 그리는 단초가 될것이다.
아래 합기도인 2007.01.30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이런 사고를 가진 합기도관장이 많아야 할텐데~ 요즘 대체로 도장관장님들을 보면 도장 관장이라는 직업 자체에 회의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이 생기더군요..물론 정당한 길을 걸어 오랜 수련과 인내 끝에 사명감으로 일하고 봉사하시는 분도 계시며 그 수를 절반이라고 하면,, 나머지 절반은 욕쟁이에 사기꾼에 생양아치더군요...그 물에 더 이상 같은 업종을 하기 싫어 더 뜻있고 보람찬 노동을 하기위해 오랜시간동안 걸러온 이 길을 제자에게 물려주고 떠납니다...마지막으로 한마디 "각 협회의 어르신들 제발 합기도를 직업으로 하는 울 관장들 (돈을 떠나)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만들어 주세요"" 많이 묵었다 아니가 이제 그만묵고 통합하소"
일선관장 2007.01.30
합기도를 오랜시간동안 수련하며 지도하는 일선 관장입니다. 사실상 합기도가 한 단체로 통합된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70개의 합기도협회에 합기도발전을 위하여 기득권을 포기하고 하나로 합치라는것 또한 어렵지 않겠습니까? 또한 이러한 이야기는 오늘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일선 관장들은 합기도협회가 하나로 통일되는것을 큰 숙원이자 희망입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통합하느냐 그리고 그것이 현실가능하느냐? 에 말에 다시 원점을 돌아간다는것을 잘알고있습니다.
일선관장 2007.01.30
합기도 시합도 큰 문제점으로 남습니다. 대부분의 합기도 수련이 술기로 이루어집니다. 발차기 또한 분명 합기도의 기술이기 하지만 술기가 대표적이지요.. 하지만 시합에서는 합기도를 두곽시킬만한 룰을 만들기가 힘듭니다. 태권도 얼굴보호대 쓰고 몸통호구차고 발차기 시합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최근에는 메치기를 해서 3초 그래플링기술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을 합기도 기법라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3초 안에 암바나 니바 등과 같은 기술을 건다는것은 전문 그래플러들도 힘든 문제입니다. 많은 시간동안 합기도의 술기를 수련하고 정작 시합에서 술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시합에도 사실상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기술이 태권도의 발차기의 점수 포인트로 승부가 나기 때문입니다.
합기나그네 2007.01.30
합기도의 많은 단체장들이 본인의 욕심을 조금씩만 버리고 양보 한다면 통합은 할 수 있습니다.대한체육회 들어갈수있죠 욕심을 버린다면...각단체는 그대로 유지하되 하나의 구심이되는 단체를 많들어 통합을 이루는겁니다. 각단체에 현 단증의 이익을 적당히 분배하고 구심단체에 별도의 단증비를 올려서 구심단체에서 통괄적으로 단증을 발급하면 통일된 단증체제가 이루어 질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소규모 단체는 유명무실 해지고 통합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합기도경기화 2007.01.31
합기도의 통합은 최교수님의 말씀대로 공개적인 시합으로만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어설픈 태권도라고 욕을 먹고는 있지만 국민생활체육의 시합으로 그래도 미흡하지만 합기도관장들의 인식이 변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나랏돈으로 합기도의 이름으로 개최하고 있으니까요
합기도경기화 2007.01.31
그리고 초창기의 태권도 시합도 그리 세련된 모습은 아니었고 계속해서 하다보니 기술력이 늘지 않았습니까? 현재의 모습말고 앞으로의 발전모습은 어느누가 어떻다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관절기는 방족술의 연장선에서 가능합니다. 대학연맹 시합에서 그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합기도경기화 2007.01.31
합기도시합은 관절기가 가미된 방향으로 하고 술기는 술기대로 상대와의 기감으로 수련하면 됩니다. 태권도는 품세 하잖아요, 품새에 나오는 자세가 시합으로 연결됩니까? 통합은 경기화 밖에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도주님이름으로 활약하는 모 단체의 경우도 공개적으로 나와서 실력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모두 참가해서 보여줍시다. 다음 세대의 능력을 믿고 틀만 잡아 주면 진화합니다.
맞다 2007.02.01
합기도경기화 맞는말이다. 모두 나와서 해 봐야 한다. 뒤에서 우리가 정통이네 전통이네 큰집이네 하지말고 공통 룰을 정해서 해봐야 한다. 대학연맹에서 하는 합기도시합에는 타격겨루기도 있고 술기연무도 있으니까 우리랑은 맞지 않는다는 것은 비겁한 거품말이다. 특히 인삼동네얘들은 꼭 나오세요. 돈내고 세미나에 참가하라는 소리 말고 꼭 참가하세요.그래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이런건 관원들이 관장 보채서 나와야 하는데...
합기도 수련인 2007.03.31
합기도는 치기나 차기도 좋지만 관절기 메치기 혈도제압이 활성화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핑거글러브 끼우고 전신타격 허용하고 태클이나 던지기 이후 그라운드 기술 모조리 허용해줘야 현대의 험난한 무술 세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 고유무술임에도 일본애들이 지들것인마냥 짖어대는대 그런걸 잠재울려면 기술의 발전과 경기의 현대화가 좋을거 같습니다
;;;; 2007.03.31
합기도 수련인 님;; 언제부터 합기도가 한국 고유 무술입니까. 그기원은 대동류합기유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