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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유도선수들 새로운 도복으로 바뀐다


김정행 대한유도회 회장(오른쪽)과 박승용 아디아스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대한유도회와 아디다스 코리아가 지난 26일 올림픽 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4년간 대표팀의 용품 및 협찬에 관한 파트너쉽 체결을 갖고 도약하는 대한민국 유도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한국마사회/-73kg), 황희태(수원시청/-90kg),장성호(수원시청/-100kg), 김성범(한국마사회/+100kg) 선수가 올해부터 국제대회에서 착용하게 될 아디다스의 새로운 국가대표팀 유도복을 입고 참석했다.

새로운 유도복은 아디다스가 전세계적으로 후원하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국가대표팀 유도복과 동일한 디자인 및 소재가 적용되었다. 아디다스 브랜드 상징인 삼선이 어깨선을 따라 있으며, 삼선 아래 아디다스 로고가 새겨져 있다.

브랜드 네임을 크게 노출 시키지 않으면서도 삼선으로 디자인적인 면을 부각시켜 역동적이며 강인한 느낌을 주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촘촘한 이중 짜임으로 방축가공 처리했으며, 경기중 선수들이 가장 많이 잡는 깃부분은 1cm씩 3중으로 스티칭되어 내구성을 더욱 강화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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