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켄도에 대한 哀而不悲
세계선수권3위, GAISF가맹, 젊은 검도인 감소 은근한 부담

일본검도계가 겉으로는 담담한 입장이라지만 실제 국제적인 검도변화에 대해 은근히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일본검도연맹(이하 전검련)이 2006년 검도계의 주요 뉴스를 보면, 이들이 가장 먼저 꼽은 뉴스는 제13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로 남자단체전경기 준결승전에서 패한 것을 뽑았다. 이들은 한국이 숙원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 다음은 전일본검도선수권대회에서 26세의 우치무라 선수의 첫 우승을 꼽았다.
지난 2006년 11월3일에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된 제54회 대회에서 20대인 우치무라 료이치(도쿄)가 우승한 것을 놓고 젊은 세대들의 능력을 인정했다. 특히 1991년이후 우수한 성적을 거둔 20대들이 쿠마모토현 출신으로 전일본검도계에서 쿠마모토세가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화제로 소개했다.
또한, 유럽 검도계가 강하게 요구했더 GAISF에 가맹에 대해 4월의 한국 서울에서의 총회에 대해 승인된 점이다. 그들은 이 가맹에 대해 검도가 세계에 정식으로 인정된 것으로 표현했으며, 국가의 보조가 쉬어지고 많은 가맹국이 생기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특히 이러한 상황을 일본이외의 국가들이 환영하고 있다는 설명도 달았다.
GAISF 가맹으로 인한 일반 스포츠에서 시행되고 있는 도핑문제도 전검련이 나서서 안티 도핑 위원회를 발족시켜 규칙의 책정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사회체육 지도자 인정 사업 10년을 완결했다고 한다. 1995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상급자의 자격증이 부여되었고, 초급과 중급 인정자는 각지에서 지도에 힘을 발휘할 수 있을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전검련은 젊은 검도인들을 대상으로 한 ‘선발특별훈련강습회’와 ‘제1회 전국 도도부현 대항 소년 검도 우승 대회’를 신설해 운영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내 검도계의 약세에 대해 우려의 소리도 있다. 대부분의 검도계 상황이 약세를 보이면서 2005년도 수준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평가다. 하지만 수련기간이 긴 검도인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전검련의 고단자 도전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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