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인 중심의 국제봉사단체 출범
“2년 후 UN에 국제봉사단체로 정식 등록할 터”

(무토미디어 =한혜진 기자) “국가와 종교, 이념 등의 벽을 넘어 ‘예의-극기-인내-백적불굴’과 같은 태권도 무도 정신에 기반하여 자기희생적으로 봉사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창조할 것 이다”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도 랄리(Raleigh)에서 위와 같은 목적으로 국제봉사단체인사단법인 ‘좋은 건강 좋은 친구들(The International Coalition for Good Health and Good Friends, ICG)’이 태권도 및 무도인들을 중심으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초대 총재에는 한국 정병국 국회의원(한나라당)이 발기인 만장일치로 정식 추대되었다. 명예총재에는 미국 김영군(Y K Kim) 사범이 추대됐다. 사무총장에는 미국 이준혁 사범이, 고문에는 캘리포니아 양진석 시장(미국), 변우진 변호사(변우진), 현광식(미국) 등이 위촉됐다. 이와 함께 국내외 태권도 및 정관계 인사 21명이 이사로 구성되었다.
ICG는 ‘모두와 함께(With all the pepl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3세계 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 ▲태권도 및 한국모두 보급사업 ▲사회복지사업 ▲국제협력 및 연대사업 ▲연구조사사업 ▲국제협력 및 연대사업 ▲연구조사사업 ▲긴급구호사업 ▲인권보호사업 등과 이와 같은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회원관리 사업 및 부대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혁 사무총장은 <무토미디어>와 전화인터뷰에서 “ICG는 태권도 인프라 구축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며 “기금을 모으고 봉사 활동을 성실히 하여, 2년 후에 UN에 정식 등록해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가진 단체로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립 발기인 총회에서는 ▲정관 검토 및 수정과 ▲ICG 목적의식 공유 및 의지 확인 ▲기금마련 방안에 대한 논의 ▲임원 선출 및 기타 사항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목적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국(이준혁)과 한국(이홍기), 캐나다(Tommy Chang), 인도(Abhai Rathore), 도미니카공화국(Dr. Andy Mencia), 아프가니스탄(Ahmad Foroughi), 브라질(문지용) 등 7개국에 지부를 함께 설치했다.
- tkdnews@mooto.com -
ⓒ 무토미디어(http://www.moot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