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OCN 프라이드FC 국내 방송권 계약
OCN과 5년간 독점 케이블 위성 방송권 판매 계약
(무토미디어=유준협 기자)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IB스포츠(대표 이희진)가 (주)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대표 김성수, 이하 OCN)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프라이드FC(이하 프라이드)의 국내 독점 케이블 위성 중계방송권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IB스포츠는 앞으로 5년간 프라이드 주관사인 일본의 드림 스테이지 엔터테인먼트(이하 DSE)가 주관하는 모든 프라이드 넘버시리즈인 무사도, GP시리즈 및 남제 대회에 대한 독점 케이블, 위성 중계방송권을 판매했다. 이에 따라 OCN은 직접 운영하는 채널에 해당 대회 프로그램을 방영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IB스포츠 이희진 대표이사는 “아직 국내에서 대회를 한 번도 치르지 않았음에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라이드의 성장속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OCN과의 국내 방송권 계약을 통해 프라이드와 OCN 양측이 서로의 가치향상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방송중계권 계약에 따른 향후 전망을 내비쳤다.
지난 1997년 브라질 주짓수의 대가 힉슨 그레이시와 일본 프로레슬링의 전설 다카다 노부히코의 대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그 계보를 이어오고 있는 프라이드는 국내외 많은 마니아 팬을 확보, 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세계 이종격투기계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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